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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子, 아이돌급 DNA=배우 母였나" 윤상 아내 미모 '감탄' (Oh!쎈 이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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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子, 아이돌급 DNA=배우 母였나" 윤상 아내 미모 '감탄' (Oh!쎈 이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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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이쯤되면 윤상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미모의 아내부터 훈훈한 두 아들. 그리고 으리으리한 재력까지 다 갖춘 그였다. 

앞서 18일 한 매체는 윤상의 첫째 아들 이찬영 군이 오는 9월 데뷔하는 SM 신인 남자 그룹의 멤버라고 보도했다.이와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8월 1일 남자 신인 그룹에 대해 공개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부탁드린다”고 밝힌 상황. SM 새 보이그룹은 2019년 웨이션브이 이후 SM이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으로, NCT로 활동했던 성찬과 쇼타로, SM루키즈 출신 은석, 승환을 비롯해 한국, 미국 국적의 멤버로 이루어졌다.

이 가운데 떡잎부터 우월한 비주얼로 화제가 됐던 윤상의 두 아들 외모가 재소환됐다. 앞서 윤상은 지난 2018년 SBS 예능 ‘싱글와이프’를 통해 두 아들을 공개했기 때문. 당시 주니어 수영 선수였던 찬영 군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는데, 남다른 음악적 재능까지 드러내며 일명 '엄친아(엄마친구아들)' 대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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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윤상의 아내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진 분위기다. 아무래도 그의 아내 심혜진은  1994년 HBS 탤런트 공채 1기로 선발된 배우출신이기 때문. 배우로 필모그래피를 쌓았던 심혜진은 1998년, 윤상의 '언제나 그랬듯이'란 곡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2002년 결혼에 골인했다. 

그리고 십수년이 지나 마흔 중반이 훌쩍 넘은 지금도 여배우 포스가 물씬 풍기는 모습으로 함께 방송에 출연해 덩달아 화제를 모은 것. 뿐만 아니라 당시 미국에서 살고 있는 대저택도 함께 공개했던 윤상. 미모의 아내, 훈훈한 두 아들, 그리고 스스로 쌓아올린 커리어와 재력까지, 모든 걸 다 갖춘 것이 아니냐며 누리꾼들로부터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현재 데뷔를 앞두고 뮤직비디오 촬영 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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