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쳇에서 만난 SM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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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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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을 써봤습니다.
모바일로적어서 PC모드로 전환하여 올렸더니 1편은 보기 안좋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PC모드로 전환한 상태에서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오래제 기억이라 쓰면서 새록새록 다시 기억이 나네요.
저는 실화라고 말씀드리지만 믿든안믿든 여러분의 몫이며, 믿어달라 설득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몇일전 부터 준비했어 인터넷에 성인샾에서 필요한 이것저것들은 주문했었어.
그때 난 차가없어서 빽팩가방에 넣고 그장소로 갔어
가는내내 카톡을했지 '난 어디쯤이다. 넌 어디냐? 언제도착하겠냐?'등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했고, 내가 먼저 도착해서 담배를 피고있는데
문득 '이거 안나오면 어떡하지?, 장기매매당하면 어떡하지?' 등등
ㅅㅅ에 미쳐 생각지 못한 걱정이 밀려오더라구.
겁나는 마음에 만나기로한 지점엗머 조금 떨어져머 기다리기로 했는데
저 멀리서 여자가 걸어오더라구
키는 163~5 정도로 보통이였고, 몸무게는 대략 50 초중반?
뭐 그렇게 나쁘진않았어
직감적으로 저여자다 싶어서 다가가서 인사를했지
'이제 속으로 어떻게 해야하지??'
고민하던 찰나 수지가 말하더군
"주인님 죄송하지만 제가 친구한테 돈을 입금해줘야하는데 은행좀 다녀오면 안될까요?"
나는 순간 '아 이거 인신매매인거같다' 하고 걱정하고 튈 준비를하며 그녀를 따라갔는데
은행으로 들어가더라구 순간 다행이다 싶어서
난 은행에 안들어가고 밖에서 담배한대피며 기다리고있는데
그녀가 나보고 은행안으로 들어오라하더군
들어가서 은행 앞 대기석에 둘이 나란히 앉았어
"죄송합니다 기다리게해서... 번호표뽑았는데 앞에 사람이많네요" 라고 하더라구
그렇게 은행일을 보고 나와서
'어딜가야하지?' 하고 주위를 둘러보는데
허름하게 생긴 모텔이 딱하나 있더라구
말이좋아 모텔이지 XX여관, XX장 이라고 적어놔도 이상하지 않을곳이였어
순간 난 생각했지 '저길 갈까말까?' 하고
때마침 들었던 생각은 '모텔가서 대실하면 3시간이지만 저기는 오래있을수 있을꺼같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발걸음을 그곳으로 옴겼어.
그 모텔앞에서 얘길했지
"여기 갈까?" 하고
수지는 대답했지 "네"하고
난 다시 얘기했어
"너 다시 잘생각해 여기 지금 나랑 들어가면 난 너 사람취급안해줄꺼야 아주 엄한주인이될꺼야"라고
수지가 다시 대답했어 "괜찮습니다 주인님" 하고
그리고 수지 손을잡고 모텔에 들어갔어
들어가자 말자 가방을 침대위에 던지고 침대에 걸터 앉았 얘기했지
"내 앞에 서" 수지는 내앞에 섰어
"속옷만입고 나머지는 다벗어"라고 명령했어
수지는 잠시 고민하는듯 했지만 재빠르게 속옷만 남기고 다벗고 내앞에 섰어
난 다시 명령했어
"재떨이 들고와서 무릎꿇고앉아 그리고 고개숙이고 재떨이 들고있어" 하고
담배를 천천히 피며 수지의 모습을 바라보고있었어
그자체만으로 ㅍㅂㄱ되며 극도로 흥분되더라고
나도 어디서 보고, 들은게 많았어 그런 행위는 처음해보는거였어서
더 흥분되고, 더 잘하고싶었고, 더 잘해보이고싶었어
담배를 재떨이에 끄고, 바닥에 가래침말고 그냥 침을 뱉었어
그리고 수지한테 명령했지 "핥아먹어" 라고
수지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핥아먹는 모습에 더 짜릿했었어
그리고 다시 명령했어 "일어나서 속옷도 다 벗어" 하고
수지는 속옷까지 다벗고 내앞에 다가와 섰어
그리고 가방에서 물건들을 다 꺼내었어
가장 먼저 목줄을 채우고, 수갑, 발수갑을 채웠어
(이거 손발에 밴드처럼 착용했다가 쇠사슬 같은게 있어서 채우고하는 그런거야)
그리고 뒤로 돌아서 몸을 ㄱ자 로 만들어라해서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리라고했어
가방에서 바이브ㄹㅇㅌ(유선)을 꺼내서 ㅋㄷ에 넣어서 ㅂㅈ에 넣었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안대를 채우고 무릎꿇고 앉으라고 한 다음
난 그냥 침대에 누워서 TV도보고, 폰도만지고, 담배도 피며 가만히 있었어
왜냐하면 시야를 가리면 공포심도 생기고, 앞을 못보니깐 상상으로 더 흥분하라는 의미였지
그리고 바이브ㄹㅇㅌ를 1단계로 켰어
바이브ㄹㅇㅌ를 작동시키니 처음엔 움찔움찔 하더라구
그모습을 보며 "아무소리 내지마 가만히있어" 라고 말한 뒤
관심없는척하며 수지를 보고있었어
그녀는 양손으로 입을 막으며 몸을 베베꼬고있었어
폰으로 쓰는거라 조금 쉬었다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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