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선수권] 09월10일 이란 vs 대만 경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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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스코어
- 3 : 1
오즈예측
- 승패: 이란
- 핸디캡: 이란 -1.5
- 언더오버(OU 176.5): 언더
- 안전플랜: 이란 승
맞대결 전적
- 최근 직접 맞대결에서는 이란 우위가 매우 강하다.
- 08월 국제대회 맞대결에서 이란이 대만을 3 : 0으로 제압했다.
- 세트스코어는 25-18, 25-19, 25-21.
- 같은 시기 또 다른 맞대결에서도 이란이 25-15, 25-21, 25-17로 3 : 0 승리를 기록했다.
- 최근 두 차례 맞대결에서 대만이 이란을 상대로 한 세트도 가져오지 못했다.
- 높이와 사이드 공격 타점에서 대만이 이란 블록을 넘는 데 반복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최근 5경기 흐름
- 이란: 최근 5경기 흐름은 4승 1패 수준.
- 이번 아시아선수권에서는 뉴질랜드 3 : 0, 인도 3 : 0, 중국 3 : 1로 3전 전승.
- 세 경기에서 단 한 세트만 내줬다.
- 조별리그 마지막 중국전에서도 3 : 1로 승리하며 가장 강한 상대까지 넘어섰다.
- 포리야 칸자데가 중국전에서 20득점, 모르테자 샤리피가 17득점을 기록했다.
- 양쪽 아웃사이드의 결정력이 동시에 살아 있다는 점이 가장 강하다.
- 대만: 최근 5경기에서는 2승 3패 수준.
- 이번 대회 한국에 1 : 3 패.
- 카타르에 3 : 0 승.
- 태국에 2 : 3 패.
- 태국전에서는 먼저 2 : 1까지 앞섰지만 4·5세트를 내주며 역전패했다.
- 다만 장위셩 20점, 원이카이 18점, 루창야오카이와 차이페이창이 각각 14점을 기록하는 등 무려 다섯 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만들었다.
- 패배했어도 공격 분산은 상당히 좋았다.
배팅포인트
- 이란은 현재 조별리그 3전 전승, 세트득실 9 : 1.
- 중국까지 3 : 1로 꺾은 만큼 이번 대회 경기 완성도가 매우 높다.
- 특히 중국전에서 22세 칸자데가 20점을 기록했고 샤리피가 17점을 보태 양 날개 공격력이 안정적이었다.
- 이란은 세터가 리시브만 확보하면 중앙과 사이드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어 대만 블로커가 한쪽을 고정해서 막기 어렵다.
- 대만의 강점은 공격 분산이다.
- 태국전에서 다섯 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 장위셩과 원이카이뿐 아니라 두 미들까지 득점에 가담해 단순한 양 날개 팀이 아니다.
- 따라서 이란이 서브로 대만 리시브를 흔들지 못하면 예상보다 4~5세트 접전이 될 수 있다.
- 그러나 직접 맞대결에서는 최근 두 차례 모두 이란이 3 : 0으로 승리했다.
- 이란의 높은 블록과 서브 압박이 대만의 빠른 공격을 지속적으로 제한했다.
- 여기에 대만은 전날 태국과 5세트를 치른 체력 부담도 있다.
- 메인 픽은 이란 승.
- 핸디캡은 -1.5까지 충분히 접근할 수 있다.
- 3 : 0 가능성도 높지만 대만의 현재 공격 흐름이 좋아 한 세트 정도 확보하는 3 : 1을 중심 시나리오로 잡는다.
- 176.5 기준에서는 언더를 근소하게 우선한다.
경기 전망
- 이란은 초반부터 대만의 리시브를 무너뜨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대만이 A패스를 확보하면 두 명의 미들까지 공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때문에 블로킹 위치를 잡기 어려워진다.
- 반대로 리시브를 3m 이상 밀어내면 장위셩과 원이카이에게 높은 볼이 집중되고 이란의 높이가 그대로 살아난다.
- 대만은 이란을 정면 높이 싸움으로 상대해서는 어렵다.
- 세터가 빠른 템포를 유지하고 중앙을 충분히 활용하면서 칸자데·샤리피의 수비 이동거리를 늘려야 한다.
- 특히 이란 블로커가 완전히 자리 잡기 전에 첫 템포에서 공격을 끝내는 것이 중요하다.
- 이란의 또 다른 강점은 범실 관리다.
- 중국전 역시 양 팀의 경기력은 팽팽했지만 이란이 상대보다 비강제 범실을 적게 기록한 것이 결과를 갈랐다.
- 토너먼트에서는 이처럼 세트 후반 20점 이후의 범실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 대만은 태국전에서 2 : 1 리드를 지키지 못한 뒤 바로 이란을 상대한다.
- 경기 체력뿐 아니라 심리적인 회복도 필요하다.
- 이란이 1세트를 가져가면 대만이 전날 장기전의 피로까지 느끼면서 3·4세트로 갈수록 공격 타점이 내려갈 수 있다.
- 최종적으로 이란 3 : 1 승리를 우선한다.
확장 모듈
스쿼드/엔트리
- 이란은 포리야 칸자데가 공격의 핵심.
- 중국전 20득점으로 현재 컨디션이 좋다.
- 모르테자 샤리피도 17득점을 기록하면서 반대쪽 공격이 안정적이다.
- 특정 공격수 한 명에게 의존하지 않는 것이 이란의 장점이다.
- 대만은 장위셩이 주장 겸 주포 역할.
- 태국전 20득점.
- 원이카이 18득점.
- 루창야오카이와 차이페이창이 각각 14득점을 기록해 미들 공격도 강하다.
- 태국전에서 총 다섯 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 세터가 미들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활용하느냐가 이란전에서도 핵심이다.
전술·매치업 포인트
- 이란: 강서브 → 대만 리시브 이탈 → 높은 양쪽 블록 형성.
- 대만: 빠른 중앙 활용 → 이란 미들 고정 → 장위셩·원이카이 1대1 창출.
- 이란은 대만 미들의 첫 템포를 완전히 막기보다 서브로 사용 자체를 줄이는 것이 효율적이다.
- 대만은 장위셩에게 하이볼을 몰기 시작하면 이란 블록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 이란은 중국전처럼 사이드 공격 두 명이 모두 15점 이상을 만들면 대만이 한쪽을 집중적으로 막기 어렵다.
세부지표(최근5경기)
- 이란 최근 흐름: 4승 1패 수준.
- 이번 대회 3승 무패.
- 세트득실 9 : 1.
- 뉴질랜드전 3 : 0.
- 인도전 3 : 0.
- 중국전 3 : 1.
- 중국전 칸자데 20득점.
- 중국전 샤리피 17득점.
- 대만 최근 흐름: 2승 3패 수준.
- 이번 대회 1승 2패.
- 한국전 1 : 3.
- 카타르전 3 : 0.
- 태국전 2 : 3.
- 태국전 장위셩 20득점.
- 원이카이 18득점.
- 두 미들 각각 14득점.
- 최근 이란과 직접 맞대결 두 경기 모두 0 : 3 패배.
환경 변수
- 일본 후쿠오카 실내 경기.
- 외부 날씨 변수 없음.
- 이란은 중국전을 4세트에서 끝냈다.
- 대만은 태국과 풀세트를 치른 직후라 상대적으로 체력 부담이 크다.
- 이란은 조별리그에서 총 10세트, 대만은 총 12세트를 소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