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free tracking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기타
  • 프리뷰
  • 프리미엄
  • 해외
  • 오늘연예
  • 오늘이슈
  • 오늘유머
  • 오늘운세
  • 오늘포토

3월10일 KOVO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국내배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작성자 정보

  • 가온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3월10일 KOVO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국내배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3월10일 KOVO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중계


한국도로공사 현대건설 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3년도 29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cbd39c6dc82c3a3675bf8c4178c8b489_1678385099_4677.png

도로공사는 4위다.


현대건설은 흥국생명을 추격하는 2위 팀이다.


도로공사는 이번 시즌 상대전적에서 압도적으로 밀리던 흥국생명 상대로 승리했다. 연패가 길어지며 인삼공사에게 3위를 내주긴 했지만 1경기를 덜 치룬 상태에서 승점 1점차기에 언제든 3위로 올라갈 수 있다. 공격 성공률이 떨어지며 고전했던 박정아가 40%대로 22득점을 뽑아냈고 배유나와 정대영의 미들블로커 듀오는 블로킹으로만 8점을 만들었다. 끈질긴 수비와 높이의 조화가 좋았던 특유의 경기력이 나왔다.


현대건설은 3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흥국생명에 승점 4점을 뒤진 리그 2위다. 흥국이 도로공사 전을 승리했다면 역전우승에 대한 기회가 거의 없었겠지만 아직은 포기할 상황이 아니다. 리그 적응을 마친 몬타뇨가 점유율과 성공률을 모두 높혀가며 잘해주고 있고 양효진의 중앙 존재감도 대단하다. 리시브 불안 문제가 있긴 하지만 황민경과 김주하등 베테랑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도로공사의 승리를 본다. 현대건설은 이다현과 양효진등 중앙의 화력이 좋은 팀이지만 배유나와 정대영이 나설 도로공사도 밀릴 이유가 없다. 또, 원정팀이 높은 중앙과 달리 사이드 블로킹 벽이 약하기에 캣벨도 30%대 후반의 성공률을 기대할만 하다. 박정아가 살아나기도 한 도로공사가 승리하고 3위 자리를 탈환할 것이다.


현대건설이 쉽사리 물러서지 않을 것이기에 오버 경기다.

[이 게시물은 가온길님에 의해 2023-03-26 21:40:53 배구분석에서 이동 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05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