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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가 왕이냐?' 메츠, 소토 가족에게 연간 400만 달러(57억원) 쓴다, 엄마 의류까지...15년 간 8억2500만달러(1조1855억원) 쓰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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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가 왕이냐?' 메츠, 소토 가족에게 연간 400만 달러(57억원) 쓴다, 엄마 의류까지...15년 간 8억2500만달러(1조1855억원) 쓰는 셈



후안 소토후안 소토는 뉴욕 메츠와 15년 7억6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지난해 오타니 쇼헤이가 LA 다저스와 맺은 10년 7억 달러를 총액에서 가볍게 넘겼다.

오타니는 6억8천만 달러를 10년 후에 10년 동안 받기로 했다. 이른바 '디퍼' 계약이다.

반면, 소토는 디퍼가 없다. 2025년부터 2039년까지 매년 51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그런데, 메츠는 추가로 소토 가족에게 연간 400만 달러를 써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메츠는 소토 가족을 위해 패밀리 스위트, 프리미엄 좌석, 보안 인력, 심지어 소토 가족을 위한 전세 항공편을 원정 경기에 포함시키는 것은 물론, 소토 어머니의 의류비까지 제공한다.

이는 프로 스포츠 계약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계약 조건이다.

따라서 메츠는 소토를 위해 매년 연봉 포함 5500만 달러를 쓰는 셈이 됐다. 총액이 7억6500만 달러가 아닌 8억2500만 달러다.

이에 팬들은 경악하고 있다. 메츠가 소토와 소토 가족을 왕족처럼 대우해주고 있다고 비판한다. 하지만, 소토를 잡기 위해 어쩔 수 없었을 것이라며 이해한다는 ㅍ건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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