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제니·BTS 뷔 '30분 차 같은 공간서 팬 즐거움 선사' [한혁승의 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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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 제니·BTS 뷔 '30분 차 같은 공간서 팬 즐거움 선사' [한혁승의 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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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K팝 남녀를 대표하는 그룹의 비주얼 멤버가 한 공간에서 배웅하는 팬을 즐겁게 했다.
K팝을 대표하는 여성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4일 오후 4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을 마치고 영국 런던에서 멤버들과 함께 입국했다. 제니는 블랙 팬츠와 크롭 패션으로 복근을 드러내며 데님 재킷을 걸쳤다. 빅 백과 선글라스 비니로 멋진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영국 런던에서 프랑스 파리로 이동한 리사를 제외한 지수, 로제와 함께 귀국해 팬에게 인사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K팝을 대표하는 남성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정확히 30분 뒤 프랑스 파리에서 패션쇼 참석 일정을 마치고 입국 게이트에 모습을 드러내며 귀국했다.
뷔는 데님에 흰 티와 점퍼를 걸치고 헤드셋을 쓴 편안한 패션으로 아미들의 환호를 받으며 귀국했다.
이날 공항의 팬은 30분 간격으로 K팝을 대표하는 남성 여성 그룹의 비주얼 센터를 모두 볼 수 있는 기쁨을 만끽했다.
▲ 여기가 공항인지 캣워크인지 헷갈리게 하는 제니의 멋진 워킹.
▲ 배웅 팬에게 멋진 포즈를 선사하는 제니.
▲ 가을 비니 패션 잘 어울리죠.
▲ 30분 뒤 파리에서 귀국하는 방탄소년단 뷔.
▲ 팬에게 손인사도 춤추듯 멋지게 역동적으로.
▲ 봐도 봐도 멋진 눈빛.
▲ 앞머리에 숨은 멋진 눈빛이 옆모습에 딱 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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