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홍진희, 탈색+반삭 이유 “흰머리 많이 나서” (같이 삽시다)
작성자 정보
- 벳프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62세 홍진희, 탈색+반삭 이유 “흰머리 많이 나서” (같이 삽시다)
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배우 홍진희가 파격적인 스타일로 모습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43년 차 배우 홍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홍진희는 박원숙과 반갑게 인사했다. 박원숙은 홍진희의 스타일을 보고 당황해했다. 홍진희는 머리카락은 짧게 자른 후 탈색을, 패션을 트레이닝 바지에 후드집업을 입어 60대처럼 보이지 않았기 때문.
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그런 홍진희에게 박원숙은 “머리를 언제부터 그렇게 했냐”고 물었고, 홍진희는 “흰머리가 많이 나서. 탈색했어. 탈색”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를 들은 혜은이는 “나도 흰머리 때문에 짜증 나는데 그렇게 해버릴까”라며 동조했다.
인사를 마친 후 홍진희는 박원숙의 손을 잡으며 “너무 떨린다. 선배님 오랜만에 뵈니 눈물 나려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나는 술이 있어야 친해진다. 달력에 체크할 정도로 마신다. 하루 걸러서 이틀 걸러서 마시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주종은 소맥이라는 홍진희는 소주 1명에 맥주 3~4병 정도의 주량이라고 말해 박원숙과 혜은이를 놀라겠했다. 그러면서 “언니들의 음식을 너무 못 해 드시길래 내가 준비해왔다. 등갈비 김치찜”이라며 요리실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배우 홍진희가 파격적인 스타일로 모습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43년 차 배우 홍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홍진희는 박원숙과 반갑게 인사했다. 박원숙은 홍진희의 스타일을 보고 당황해했다. 홍진희는 머리카락은 짧게 자른 후 탈색을, 패션을 트레이닝 바지에 후드집업을 입어 60대처럼 보이지 않았기 때문.
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그런 홍진희에게 박원숙은 “머리를 언제부터 그렇게 했냐”고 물었고, 홍진희는 “흰머리가 많이 나서. 탈색했어. 탈색”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를 들은 혜은이는 “나도 흰머리 때문에 짜증 나는데 그렇게 해버릴까”라며 동조했다.
인사를 마친 후 홍진희는 박원숙의 손을 잡으며 “너무 떨린다. 선배님 오랜만에 뵈니 눈물 나려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나는 술이 있어야 친해진다. 달력에 체크할 정도로 마신다. 하루 걸러서 이틀 걸러서 마시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주종은 소맥이라는 홍진희는 소주 1명에 맥주 3~4병 정도의 주량이라고 말해 박원숙과 혜은이를 놀라겠했다. 그러면서 “언니들의 음식을 너무 못 해 드시길래 내가 준비해왔다. 등갈비 김치찜”이라며 요리실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