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4년 동안 돈 많이 벌더니…어마어마한 플렉스 (편스토랑)
작성자 정보
- 벳프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5 조회
- 목록
본문
장민호, 4년 동안 돈 많이 벌더니…어마어마한 플렉스 (편스토랑)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편스토랑'에서 장민호가 4년 만에 어마어마한 플렉스를 한다.
26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측은 "장민호의 행복하고 뿌듯한 하루가 공개된다"고 예고했다.
전국투어 콘서트 합주 연습을 끝내고 장민호는 4년 동안 동고동락한 매니저 팀, 코러스 팀을 데리고 식당을 찾는다.
장민호는 "'올해 공연도 잘해보자' 으쌰으쌰 하는 마음에 준비했다. 역대급 회식이다"고 운을 뗀다.
장민호가 준비한 팀 회식은 놀라움의 연속을 선보인다. 투플러스 등급의 한우 세트는 물론 따로 해산물 세트까지 주문해 "플렉스다"는 반응을 얻는다.
장민호는 "마음껏 먹어"라고 부추기며, 망설임 없이 추가 주문을 한다. 팀원들을 꼼꼼하게 챙기는 장민호을 위해 팀원들은 화끈한 먹방으로 화답한다.
장민호는4년 동안 함께한 이들에게 "함께 가는 사람들이라고 느껴져서 편하다. 난 가수를 시작하자마자 콘서트를 한 케이스가 아니라 이 시간이 더 소중하다"며 길었던 무명 시절을 회상한다.
방송은 27일 오후 8시 30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