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남편 징역 7년 구형 받았는데…활발한 외부 활동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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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의 근황이 전해졌다.
6일 배우 전혜빈은 자신의 SNS에 "오늘 몇년을 기다려서 먹을수 있을까 싶었던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쉐프의 리조또를 맛보았지 뭐예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전혜빈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우승자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만남을 가졌다.
여러 지인들과 함께한 가운데 전혜빈은 한지혜와 성유리와 함께 했다. 이들은 환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성유리의 남편의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은 지난 2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정도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징역 7년ㅇ르 구형받았다. 검찰은 벌금 20억 원, 명품 시계 2개 몰수, 15억 원의 추징금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안성현은 2021년 9월부터 11월까지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와 사업가 강종현으로부터 A코인을 거래소 빗썸에 상장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 30억원과 4억원 상당의 명품 시계 2개, 고급 레스토랑 멤버십 카드 등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사진 = 전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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