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다섯째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또 빚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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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다섯째 임신 중인 개그우먼 정주리가 빚더미에 앉았다.
정주리는 11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외할미 집에서 도윤이 씻다가 샤워기 망가져서‥ 또 빚이 생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주리 아들들이 갚아야 할 외상 리스트가 화이트보드에 적혀 있다.
정주리 소셜미디어
앞서 정주리 아들 도하, 도원이 얼음을 외상한 데 이어 도윤이 샤워기까지 고장내면서 새로운 빚이 생긴 것. 정주리와 네 아들의 유쾌한 일상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지난 7월 다섯째 임신을 발표한 정주리는 태아의 성별이 아들이라고 전했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1월이다.
정주리는 최근 임신성 당뇨를 고백하며 "태아가 주수보다 3주 빠르게 크고 있어 자연분만이 힘들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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