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free tracking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기타
  • 프리뷰
  • 프리미엄
  • 해외
  • 오늘연예
  • 오늘이슈
  • 오늘유머
  • 오늘운세
  • 오늘포토

이규혁♥' 손담비, 발리까지 가서 '해변'에 뭐라고 썼나 봤더니?

작성자 정보

  • 가온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규혁♥' 손담비, 발리까지 가서 '해변'에 뭐라고 썼나 봤더니?


이미지 원본보기
202306171611268697_1_20230617204102378.jpg?type=w540
이미지 원본보기
202306171611268697_2_20230617204102383.jpg?type=w540
이미지 원본보기
202306171611268697_3_20230617204102387.jpg?type=w540
이미지 원본보기
202306171611268697_4_20230617204102392.jpg?type=w540
이미지 원본보기
202306171611268697_5_20230617204102396.jpg?type=w540
이미지 원본보기
202306171611268697_6_20230617204102400.jpg?type=w540
이미지 원본보기
202306171611268697_7_20230617204102404.jpg?type=w540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발리 여행을 간 가수 겸 배우 손담비(39)가 남편인 스피드스케이팅 감독 이규혁(45)을 향한 사랑을 감추지 못했다.

손담비는 17일 특별한 멘트는 없이 하트 등의 이모티콘을 덧붙이고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대중에 공유했다.

위치태그에 비추었을 때 발리의 한 해변으로 보인다. 하늘색 수영복을 차려입고 귀여운 스타일의 모자를 눌러쓴 손담비가 환하게 미소 지으며 해변에서 포즈 취하고 있다.

특히 손담비는 모래사장 위에 "규혁♥담비"란 글씨를 적고 남편 이규혁을 향한 각별한 사랑을 표현했다. 이번 발리 여행에는 이규혁은 동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손담비의 자그마한 얼굴과 길쭉한 기럭지 등 우월한 비주얼도 시선을 강탈한다.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지난해 5월 가족과 동료들의 축복 속에 결혼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546 / 15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