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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포르투갈 男 웨이터에 사심 대시 “유 소 핸섬”(배틀트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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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온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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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포르투갈 男 웨이터에 사심 대시 “유 소 핸섬”(배틀트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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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홍석천이 포르투갈 여행 중 사심을 드러냈다.

5월 27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 홍석천, 주호민은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문어 요리로 첫 식사를 했다.

홍석천은 주호민에게 문어 요리 맛집을 안내했다. 과거 별명이 달걀, 문어, 낙지 등이라고 밝힌 주호민은 “첫 요리가 문어인가. 정말 의미있다”라고 기대했다.

그때 종업원은 빵, 올리브, 바나나버터를 애피타이저로 가지고 왔다. 홍석천은 “무료는 아니지만 꼭 같이 시켜야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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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까지 주문을 마친 후 홍석천은 영어로 종업원에게 “싱글? 아니면 결혼하셨나”라고 사심이 담긴 질문을 했다. 주호민은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셨다”라고 전했다.

스튜디오에서 홍석천은 “이유 없이 그냥 물어본 거다”라고 해명했지만, 성시경은 “너무 안 그냥처럼 물어보니까”라고 지적했다.

홍석천은 종업원에게 “유 소 핸섬”이라고 말한 뒤, 제작진에게 “이 식당은 맛보기 전에 100점 드리겠다”라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주호민은 “문어 드시러 온 게 아닌가. 사랑 찾으러 오신 거 아닌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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