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여유 넘치는 '재테크 비결' "3천만 원 맡겨 1억 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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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여유 넘치는 '재테크 비결' "3천만 원 맡겨 1억 원 받아"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사당귀'에서 조현아가 재테크 비결을 공개한다.
27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측은 "소속사를 운영하는 조현아가 회사 설립 초기에 빚이 많았던 속사정을 고백한다"고 예고했다.
조현아는 "투자를 받지 않고 사비로 소속사를 설립했다. 회사 설립 초기에 9개월 동안 헤어 메이크업 비용을 한 번에 정산하고 나니 통장 잔고가 40만원에 남았다"고 말한다.
"잔고가 40만원이었지만 입금될 저작권료가 있어서 든든했을 것 같다"며 조현아의 저작권료를 리스펙 한다.
조현아는 '뷰티풀 데이', '목요일 밤', '봄을 그리다' 등의 작곡, 작사를 도맡아했다고.
조현아는 "데뷔 초기에 저만 저권료로 돈을 버는 것 같아 '뷰티풀 데이' 저작권을 멤버들에게 나눠줬다. 지금까지도 저작권료가 꾸준히 들어오는 중이다"고 내막을 전한다.
매니지먼트를 설립한 후 2년 동안 승승장구한 비결로 조현아는 재테크를 꼽는다. 주식, 부동산 등에 투자를 해 높은 수익률을 낸다는 조현아는 "친구가 3천만 원을 맡겼는데 1억 원으로 돌려줬다"는 경험담을 전한다.
"나도 투자를 좀 알려달라"는 양준혁에게 조현아는 "시사, 경제 도서를 한 권이라도 읽은 후 투자 준비가 된다면 알려줄 수 있다"고 선을 그었다.
방송은 29일 오후 4시 40분.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예나 yen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