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free tracking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기타
  • 프리뷰
  • 프리미엄
  • 해외
  • 오늘연예
  • 오늘이슈
  • 오늘유머
  • 오늘운세
  • 오늘포토

장동민 "남성호르몬 수치=1점 최악, 둘째 생긴 건 기적" ('아형')

작성자 정보

  • 벳프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장동민 "남성호르몬 수치=1점 최악, 둘째 생긴 건 기적" ('아형')


이미지 원본보기
2023082701001904400250501_20230826211505179.jpg?type=w54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둘째가 생긴 건 기적이라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프로파일러 권일용, 표창원, 아나운서 박지윤, 장동민이 출연했다.

장동민은 아내가 둘째 임신을 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둘째가 생긴 게 기적이라고 전했다. 장동민은 "첫째가 생긴 것도 기적이었다. (이)상민이와 같이 검사한 적이 있는데 그때도 남성호르몬 수치가 심각하게 안 좋아서 얼리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미지 원본보기
2023082701001904400250502_20230826211505183.jpg?type=w540
이어 "꽈추형에게 둘째를 갖고 싶어 재검사를 했는데 최악이 나왔다. 남성호르몬 수치가 1점대가 나왔다. (김)종국이가 8~9점 정도 나왔다. 내게 약물 치료를 권유했는데 둘째가 생겼다"라고 덧붙였다. 이수근은 "수치랑 상관없이 사랑하면 뛰어넘는 거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612 / 144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