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음주운전 면허취소 잊었나...공구 팔려다 교통사고 연출 '무리수'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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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음주운전 면허취소 잊었나...공구 팔려다 교통사고 연출 '무리수' [Oh!쎈 이슈]

[OSEN=연휘선 기자] 배우 황보라가 과거 음주운전으로 인한 면허취소 전력에도 불구하고, 공구를 위해 교통사고를 연출하는 '무리수'로 비판을 자아내고 있다.
황보라는 지난 11일 개인 SNS에 마카다미아 공동구매를 위한 홍보 영상을 게재했다. 그런데 영상을 교통사고 연출로 시작해 충격을 자아냈다.
영상 속 황보라는 야간 운전 중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한 듯 비명을 지르며 긴박한 상황을 연출했다. 그러나 이내 환하게 웃으며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마카다미아 먹을래?"라고 물으며 공동구매 중인 견과류 제품을 홍보했다.
영상 설명에는 제조사 본사와 진행하는 대대적 할인과 빠른 배송 등을 강조하며 "맥주에 딱 좋은 고급 안주", "다이어트 야식으로 딱"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러나 어떤 대목도 '교통사고' 연출과 어울리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이에 "홍보 방식이 부적절하다"라는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교통사고와 견과류의 관련성이 깊지 않을 뿐더러, 단순 홍보를 위한 영상으로도 생명과 직결된 교통사고가 부적절하다는 이유에서다.

더욱이 황보라는 과거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까지 이른 바 있다. 지난 2007년 12월 20일 새벽 0시 20분께 서울 강남구청 사거리 인근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35% 음주 상태로 자가용을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던 것이다.
당시 황보라는 경찰에 친척이 귀국해 함께 와인 한 잔을 마셨다고 진술한 바 있다. 이후 그는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해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면허취소 처분을 받고 집에서 자숙했다.
그러나 복귀는 빨랐다. 이듬해 1월 31일 개봉을 앞둔 영화 '라듸오 데이즈'에 출연해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였기 때문. 불과 2개월도 채 되지 않는 빠른 복귀에 과거 논란을 잊은 것일까. 경솔한 SNS 마케팅이 아쉬움을 남긴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하정우의 친동생이자 김용건의 차남인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 김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명을 낳았다.
[사진] OSEN DB, SNS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