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이모, 전현무 저격? "한번 죽다 살아나 보니 달라져"…'빛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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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전현무 저격? "한번 죽다 살아나 보니 달라져"…'빛삭'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일명 '주사 이모'로 알려진 이 모 씨가 방송인 전현무를 떠올리게 하는 게시물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이 씨는 9일 인스타그램에 전과 무,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사진을 올리면서 "사람이 한 번 죽다 살아나 보니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조용히 있다고 해서 제 잘못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사실이 아닌 것까지 제가 감당해야 할 이유는 없다"라고 적었다.
이후 게시물을 빠르게 삭제했으나, 함께 올렸던 '전'과 '무' 그리고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를 떠올리게 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방송인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의 갈등이 알려지며, 일명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이 씨가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 씨는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으며, 출국 금지 조처가 내려진 상태다. 경찰은 이 씨의 주거지와 차량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의약품과 투약 장비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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