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열, 사망선고 받았는데…10년 투병 끝냈다 "폐 기증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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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 사망선고 받았는데…10년 투병 끝냈다 "폐 기증받아"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불후'에서 유열이 10년의 투병을 끝내고 무대에 오른다.
23일 KBS2TV '불후의 명곡' 측은 "'아티스트 유열 편' 특집으로 꾸며진다. 유열은 숨 쉬는 것조차 힘든 폐섬유증과의 사투를 이겨내 가운데 기적 같은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고 예고했다.
1986년 데뷔한 유열은 발라드 가수이자 라디오 DJ로도 활동했다. 2023년 폐섬유증 투병 사실을 최초로 고백한 유열은 활동을 잠정 중단했고, 2025년 초 성공적인 폐 이식 수술 소식과 함께 활동 재개를 알렸다.
10년간의 긴 투병 생활을 끝마치고 돌아온 유열은 무대에 올라, "생명이 위중한 지경까지 갔었는데, 폐를 기증해 주신 공여자 분과 그 가족께 뭐라고 감사의 말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너무 벅차고 감사하다. 제 삶의 큰 터닝포인트다"고 말했다.
유열은 노래가 사실상 불가능했던 폐섬유증을 이겨내고, 2026년 버전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무대까지 선보인다.
방송은 24일 오후 6시 5분.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김예나 yen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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