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박나래·키 하차…코드 쿤스트, 의미심장 발언 "너무 거짓말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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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박나래·키 하차…코드 쿤스트, 의미심장 발언 "너무 거짓말하면 안 돼"

'나 혼자 산다' 코드 쿤스트가 기안84에게 꿀팁을 전수했다.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 쿤스트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진행했다.
이날 전현무는 바자회를 앞두고 창고로 향했다. 이사 후 첫 방문한 창고에는 잡동사니가 쌓여 있었다. 그는 "꽂히면 사고 후회하며 경제를 돌리고 있다"면서 "음악, 요식업, 출판계 경제를 내가 돌리고 있었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창고에는 7~8년 전 팬미팅 때 연습했던 피아노, 승마 기구, 기안84 그림 선물을 비롯해 가족사진까지 발견됐다. 그는 "불효의 시작이다. 물건이 썩고 있었네"라고 반성했다. 그러나 집에서는 또 하나의 피아노가 발견됐고, 그는 "있는 줄 모르고 또 샀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집에서 사용감 없는 우쿨렐레, 휴대용 TV 등을 발견한 전현무는 "반 미쳤다고 봐야 해"라며 자신의 소비 습관의 문제를 정확히 꼬집었다.
바자회는 기안84 작업실에서 진행됐다. 20대 시절 백화점, 빈티지 스토어 등에서 아르바이트했던 코드 쿤스트는 "옷을 균형 맞춰서 걸어라. 옷걸이는 지그재그로 배치해야 한다"고 판매 꿀팁을 전수했다.



고3 때 숍 마스터 자격증 공부했다는 안재현은 "마네킹 걸려있는 옷은 피해야 한다. 배꼽이 위에 있고, 마네킹이 까치발 들고 있다. 그대로 사면 핏이 안 나와 낭패를 본다. 저렇게 하나하나 잘 거는 게 중요하다"며 코쿤의 센스에 감탄했다.
기안84가 "옷 잘 파는 팁?"을 묻자, 코쿤은 "너무 거짓말하면 안 돼. 누가 봐도 안 어울리는데 잘 어울리신다고 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이건 아닌 것 같아요' 보다는 '이것보다는 저게 낫다'는 식으로 말을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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