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행, 불륜도 키스도 맞는데…불륜남 "내게 속은 피해자, 금전피해 보상할 것"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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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행, 불륜도 키스도 맞는데…불륜남 "내게 속은 피해자, 금전피해 보상할 것" [마데핫리뷰]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숙행이 상간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그와 교제했다는 유부남이 직접 입을 열었다.
1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충격 단독! 숙행 유부남 심경 토로 "동거? 엘리베이터 키스는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를 통해 숙행과 교제한 것으로 알려진 A씨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A씨는 자신을 숙행과 동갑인 1979년생 사업가라고 소개했다. 현재 아내와는 2004년부터 약 21년간 부부관계를 유지해 왔다면서도 "지금 현재 서류상으로 부부니까 이런 문제가 불거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A씨에 따르면 숙행과의 첫 만남은 지난해 여름으로, 그는 친구와의 식사 자리에서 우연히 숙행을 만나 연락처를 교환했다. 이후 숙행이 판매하는 떡갈비를 직원들의 추석 선물로 구매하며 연락을 이어가게 됐다고 한다. 그 뒤 몇 주에 한 번 안부를 묻는 정도였으며, 12월쯤 저녁 식사를 한 차례 가졌다고 전했다.
A씨는 숙행과의 본격적인 만남은 1월 즈음이라면서도, 그 시기 연인관계는 아니었다고 부연했다. 1월 숙행의 부산 행사에 동행한 것에 대해서는 "매니저가 병원에 있어 동행해 줄 사람이 없었다"며 "아내가 그 사실을 알고 숙행과 교제하고 있었다고 생각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숙행이 A씨가 유부남인지 알고 있었냐는 물음에는 "당연히 처음 만났을 때 가정이 있다고 말했고, 지금까지도 가정이 있는 걸 다 알고 있다. 자녀도 있다"라고 답했다.
또한 구체적인 교제 시점을 묻자 "정식으로 만남을 갖자고 정한 것은 없다"라며 "부부관계가 좋지 않아 2월 초에 별거를 해서 나왔다"라고 말했다. 문제가 된 엘리베이터 키스 CCTV 영상은 지난해 5월~6월 경 촬영된 것으로, A씨는 4월 처음 마음을 표현하며 자신의 상황과 이혼을 전제로 한 상태임을 알렸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아내와의 이혼이 늦어진 이유는 자녀의 수능을 들었다. A씨는 "이혼 요구를 아내가 원래 하고 있었다. 아내가 첫째가 수능을 앞두고 있어서 중요한 시기에 분란을 만들지 말자'라고 해서 별거를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A씨는 "숙행에게도 이혼을 준비 중이고, 모든 것들이 마무리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했다. 처음엔 '연예인인데 그러면 안 된다'하고 겁을 많이 냈다. 아내한테 전화 오면 무서워 도망 다녔다. 나중에 익숙해지니 내가 유부남이란 걸 잊고 안일했던 것 같다"며 "결정적인 아내가 3월쯤에 전화해서 '내 남편 돌려줘'한 적이 있다. 그 전화가 '사건반장'에 나간 것 같다. 이미 이혼을 전제로 별거한 건데 너무 황당하다"라고 호소했다.
또한 A씨는 위자료와 재산분할 협의를 여러 번 했음을 강조했다. 그는 "개인적인 소견인데 원망의 타깃이 필요했던 것 같다. 연예인이지 않나. 공격하기 좋다. 사실 난 여자 문제가 처음이 아니다. 지난번에도 있었는데 '그때 공격하지 못한 것에 대한 복수'라는 표현을 정확히 썼다. '숙행은 공인이기 때문에 언론에 뭘 흘려도 얜 죽는다'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숙행과의 동거 의혹에 대해서는 "숙행은 논현동에서 동생과 살고 있는 집이 있다. 더 크고 좋은 집이 있다"며 "연인 사이라는 것을 부정하는 건 아니다. 동거 자체는 아니다. 자주 목격되다 보니 한 집에 살았다고 가정을 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특히 A씨는 숙행이 자신의 거짓말과 기만으로 속은 피해자라고 강조했다. A씨는 "숙행이 내게 모든 책임을 돌렸으면 좋겠다. 금전적으로 피해를 본다면 어떻게 해서든 다 보상을 해야 될 부분"이라며 "상처를 많이 받았을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유부남을 만난 사실 자체를 평생 사죄를 할 부분이지만 모든 게 내 말만 믿고 속아서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