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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이지혜와 같은 과라는 냄새 맡았다”.. ♥엄태웅과 마지막 키스 기억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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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이지혜와 같은 과라는 냄새 맡았다”.. ♥엄태웅과 마지막 키스 기억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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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스포츠서울 | 김태형기자] 이지혜, 백지영, 윤혜진이 19금 ‘아줌마 토크’를 선보였다.

10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유부녀들의 대환장 일탈vlog(이지혜,백지영,윤혜진)’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혜는 백지영, 윤혜진과 함께 수락산 계곡으로 향했다. 윤혜진의 딸 지온 양도 함께했다. 이지혜는 “우리가 이 만남을 위해서 몇 달을 기다렸다”라고 전했다.

이지혜는 윤혜진을 SBS ‘동상이몽’을 통해 만났다고 밝혔다. 윤혜진은 “서로 같은 과일 거라는 냄새를 맡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지혜는 “얘는 공중파 감은 아니다. 약간 싼 티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윤혜진은 백지영과 JTBC ‘해방타운’을 같이했다. 그 전부터 얼굴은 알고 있던 사이라고. 백지영은 “그때 윤혜진이 되게 까칠해 보였다. 너무 말라서 좀 까칠하다는 선입견이 있었다”라며 “엄정화 언니한테 윤혜진 얘기를 들었다. 세상에 둘도 없는 애라고 했다. 나도 빈틈이 많은데 얘가 더 많더라. 내가 프로그램 하면서 챙겨줬다”라고 밝혔다.

백지영은 “솔직히 코로나19가 이렇게 길어질 줄 알았으면 나도 중간에 둘째 가졌을 텐데”라며 아쉬워했다. 그는 “난 생기긴 잘 생기거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혜진은 “발레 하는 애들이 애를 잘 낳는다. 골반이 항상 열려 있으니 수월하다”라는 멘트로 웃음을 안겼다.

이날 이지혜는 마지막 키스가 언제인지 물었다. 그는 “참고로 이현이 씨는 어버이날에 했다고 하는데 남편이 댓글을 달았다. ‘나랑?’이라고 적었더라”라고 밝혔다.

백지영은 “어젯밤에 했다. 우리는 버릇이다”라고 말했다. 윤혜진은 “나 기억이 안 난다”라며 웃었다. 딸 지온이도 “나도 살면서 본 적이 없다”라고 증언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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