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ㅋㄷ물고 자위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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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후에 할꺼없어서 모텔 카운터 알바를했다.
근대 카운터 알바도중에 진짜 tv에서만 보던 연예인같은여자가 한명오는거야
씨발 진짜 남자새끼 존나부럽다라 그래서 끅..끅..끅 하면서
309호요 라고 기죽은듯이 얘기하고 키주고 그새끼들 나올때까지 기다렷다(대실이었음)
그리고 그새끼들 나온후에 카운터 키받고 아줌마들 들어가기전에 방안애들어갓다
존나 난장판이드라 시트 다 엎어져잇고 햄버거 사온거 존나 널부러져잇고
내목적은 그년의 생리대 아니면 신던 스타킹이엇다 근대 존나 찾아봐도 없드라
그러던중 쓰레기통을 봣는대 ㅁㅌ에서 주는 꽁짜 ㅋㄷ 두개가 있드라 ㅋㅋㅋㅋ
곰곰히 생각해봣지 남자새끼 ㅈㅈ는 안쪽에잇고 바깥쪽은 그년 ㅂㅈ가 다을꺼아니야?
그거 생각하니까 개꼴리드라 그생각들자마자 ㅋㄷ 겉부분 코로 존나킁킁거리면서 (뭔가모를 보징어냄새가남)
혀로 쭈쭈바 먹듣이 존나 빨앗다 존나 꼴리드라 그자리에서 기마자세로 바지내리고 존나 탁탁탁탁 딸딸이 개열씸히 쳣다
의외로 존나 금방나오더라 그리고나서 화장실뒤지는대 오줌닦은 휴지가 보이는거얌 ㅎ_ㅎ 그래서 그거 손으로 꾹눌러서
오줌 짜낸다음에 입으로 존나빨앗다 맛잇어뜸>_< 뭔가 짭쪼름한게 그년 ㅂㅈ에서 나온 액채라고생각하니 개꼴렷다
휴지라도 임신시키고 싶은마음에 내 잦이 앞부분 오줌뭍은부분에 개비볏다
그리고 갑자기 문득 거울에 비친 내모습을보는대 존나 한심스러워서 그냥 휴지 바닥에 버리고 카운터로갓는대
코에 그년 오줌냄새배서 하루종일 헛구역질함 역시 현자타임 오면 뭐든 싫드랑 ㅎㅎ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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