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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산 백마 ㅅㅍ만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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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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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도움으로 대학 졸업하자마자 프랜차이즈 카페를 하나 운영해오고 있는 스물 여덟살 남자임.

우리 카페 정직원 중에 평일 낮 타임 뛰는 애가 프랑스에서 온 25살 짜리 대학생임.

얘가 슈퍼주니어 팬인데 4년전에 슈퍼주니어 하나 보고 우리 나라에 들어왔다고 하더라.

서양 기준에서 얘가 예쁜 앤지는 모르겠는데 확실히 내가 보기엔 진짜 졸라 이쁨.

그리고 카페 오는 남자 애들도 족족 얘만 쳐다보고 심지어 얘보러 카페오는 애도 있을정도임.

하여튼 몸매도 전형적인 골반 크고 글래머러스한 바스트를 가진 서양 몸매인데

또 키는 160 중반 밖에 안됨. 비율이 진짜 갑임. 하여튼 한국말도 샘 해밍턴 정도는 하는 데다

일도 꽤 열심히 해서 작년에 정직원으로 받아버렸음.

하여튼 얘가 되게 말도 귀엽게 하고 하는 행동도 귀여워서 내가 되게 예뻐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얘도 나한테 되게 엉기고 그랬지. 주말엔 자기가 가고 싶은데가 있는데 막 같이 가자면서 졸라

대서 같이 여행이나 놀러가기도 했고 퇴근하고 나선 내 자취방을 지 집 드나들듯이 하면서

밥도 먹고가고 같이 술도 먹고 그랬음. 하여튼 얘가 외국앤가 그런지 뭔가 연인 사이에 할만한

스킨쉽도 나한테 막 하고 그랬는데 그 때 마다 나도 솔직히 조금 흥분되기도 했지만

그래도 직원이랑 그럴 순 없으니 맨날 참아왔음.

근데 이번 브라질 월드컵 프랑스랑 독일 경기가 있던 날에 얘가 우리 집에서 경기를 봤는데

그 경기에서 프랑스가 독일한테 졌음. 근데 진짜 존나 분해하는거야. 뭔가 프랑스랑 독일 관계가

그리 좋지 않다는 느낌을 확 받았지. 하여튼 경기 보는 내내 와인을 벌컥 벌컥 마셔대고 막

소리지르고 그래서 진이 빠졌는지 우리 집에서 자고 가겠다는거야. 그래서 그래라 그러고

내 방을 내줬어. 그리고 난 거실 쇼파에 이불을 들고와서 자려고 하는데 갑자기 내 방에서

얘가 속옷만 입고 튀어나오는거야. 나는 깜짝 놀라서 뒤돌아서 뭐하는거냐고 했는데

나한테 성큼 성큼 걸어오더니 나를 돌려세우고 키스를 하더라. 맨 처음엔 놀라서 가만히 서있는데

정신을 차리고 얘를 떼어내고 뭐하는 짓이냐고 했더니 "사장님은 내 맘을 그렇게 몰라요?" 하면서

존나 직설적으로 나랑 하고 싶다는거야.

그러면서 막 브래지어를 벗는데 아무리 서양의 오픈 마인드라고 해도 얘는 좀 그게 심한 애란걸

그 날 알아차렸지. 솔직히 나도 하고 싶긴 했는데 일단 겉으론 안된다고 헀지만 얘는 거의 막무가내

수준으로 날 쇼파에 앉히더니 내 위로 올라타서 막 키스를 하고 내 손을 잡아서 자기 ㄱㅅ으로

가져다 대고 하더라. 난 마지못해 하는 척 나의 몸을 이 친구한테 맡겨버렸지.

거의 이 친구 주도하의 ㅅㅅ가 진행이 되어가는데 내 온 몸을 ㅇㅁ하다가 내 ㅈㅈ를 입으로 빨기

시작하는데 와 장난 아니야. 그래도 나도 한국인 치고 큰 편인데 내걸 입 속 끝까지 집어넣기도

하고 엄청난 속도로 빨아대기도 하고 내 ㅂㄹ부터 내 항문까지 하나하나 다 ㅇㅁ하는거야.

내가 샤워를 했기에 망정이지 안 씻었으면 어쩌려고 그런데까지 ㅇㅁ를 하는지.....

하여튼 나보고 자기도 ㅇㅁ해달라고 하길레 나도 이 친구를 ㅇㅁ해주기 시작하는데 ㄱㅅ부터

그곳까지 ㅇㅁ하는 내내 막 흐느끼는데 그것만으로도 싸버리겠더라고.

한참 이 친구 ㅂㅈ를 ㅇㅁ해주는데 나보고 누워보라고 하더니 내 얼굴위로 올라타서 자기 ㅂㅈ를

들이미는거야 난 깜짝 놀라서 "야 이건 아니야" 이러니까 "해줘요" 이러더라. 그래서 그냥 해줬는데

와 느낌 오묘하대. 뭔가 헬멧 쓴 느낌

하여튼 그렇게 ㅇㅁ를 하고 드디어 본격적으로 ㅅㅅ를 하는데 스킬이 아주 남달라.

내 위에 올라타더니 엄청난 탄력과 힘으로 방아를 찍는데 ㄱㅊ 부러지는 줄 알았다.

허리 돌리는 클래스가 지금껏 했던 여자와는 지구와 태양차이였고 시도하는 체위도 남달랐어.

하여튼 평생 못해본 체위를 그 날 해봤던 것 같아. 그렇게 한 10분 만의 첫 ㅅㅈ을 하고

정액을 닦아내고 다시 ㅅㅅ를 하는데 이제 얘가 절정이 온거야. 근데 깜짝 놀란게 5르가즘을

느끼면서 진짜 막 물이 살짝 살짝 나오는거야 시오후키라고 하지?

막 ㅇㄷ처럼 분수 뻗고 그런건 아니고 툭툭 나오는 느낌? 하여튼 내 털들이 젖을만큼 물이 나왔고

소리도 못낼정도로 몸에 힘이들어가서 날 꽉 껴안더니 절정이 끝날때쯤 몸을 엄청 부들부들 떨더라

나는 여자가 이렇게 격정적으로 느끼는 걸 처음 경험했어.

하여튼 그 날 이후로 얘랑 마음맞을 때마다 ㅅㅅ를 하는데 솔직히 다른 한국 여자들이랑 ㅅㅅ가

조금 지루할 정도로 이 친구와의 ㅅㅅ가 주는 쾌감이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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