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free tracking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 포인트랭킹
  • 레벨랭킹
  • 1 벳프리 24,728,600
  • 2 가온길 4,970,200
  • 3 새우깡 2,251,300
  • 4 냥이얌얌 1,645,700
  • 5 망꽁이 1,087,800
  • 6 마시멜론 1,018,500
  • 7 bbm05 230,200
  • 8 록시 224,600
  • 9 바보 83,800
  • 10 수수옥 42,090
  • 11 아이포니앙 41,300
  • 12 니이용 40,390
  • 13 루드 34,700
  • 14 가온길죽돌이 33,330
  • 15 어이민수씨 33,250
  • 16 멋진남자1122 26,800
  • 17 마드리스madr123 25,000
  • 18 sfjqm88 24,900
  • 19 로드 24,500
  • 20 밤무강 24,000
  • 21 알아홀 22,210
  • 22 DJview정운 19,000
  • 23 김프로 14,100
  • 24 신비 10,000
  • 25 완생이 9,100
  • 1 벳프리 6,899,000
  • 2 마시멜론 1,673,000
  • 3 바보 670,000
  • 4 bbm05 557,000
  • 5 로드 231,000
  • 6 sfjqm88 225,000
  • 7 밤무강 222,000
  • 8 DJview정운 180,000
  • 9 새우깡 143,000
  • 10 가온길 126,000
  • 11 멋진남자1122 98,000
  • 12 완생이 91,000
  • 13 공공 77,000
  • 14 두배 77,000
  • 15 루드 65,000
  • 16 망꽁이 60,000
  • 17 아이니 56,000
  • 18 수수옥 41,000
  • 19 주니 40,000
  • 20 냥이얌얌 39,000
  • 21 니이용 39,000
  • 22 록시 34,000
  • 23 적귀 33,000
  • 24 어이민수씨 32,000
  • 25 가온길죽돌이 32,000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마카오픽
  • 프리뷰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오늘연예
  • 오늘이슈
  • 오늘유머
  • 오늘운세
  • 오늘포토
  • 오늘광고

해수욕장에서 똥 싸는 여자 목격썰

작성자 정보

  • 새우깡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0대 중반쯤 여름에 친구들과 서해 바다로 놀러갔었음. 꽤 오래전 일임.

 

4명이서 아빠차로 내가 운전해서 갔는데

 

가는 길에 차가 밀려서 예상보다 너무 늦게 도착한거야.

 

완전 밤중에 도착해서 해수욕장 앞 주차장에 차 대려고

 

천천히 돌면서 빈곳을 찾았음. 주차장은 밤이라 거의 꽉 차 있었고

 

주차장은 흙땅에 선그은 임시 주차장 같은 거였는데

 

주차장 코너를 도는 순간 왠 여자가 쪼그리고 앉아 있는거야.

 

차 헤드라이트로 그 여자를 정면으로 비춰서 모습이 제대로 보였지

 

캡 모자 눌러 쓰고 나시티에 핫 팬츠 같은거 입은 여자 였는데

 

응가하는 자세로 팬츠 내리고 앉아있었음.

 

일단 그 여자가 차 앞을 막은 상태였고 헤드라이트로 그 여자가 

 

확 비춰졌는데, 나랑 그 여자랑 잠깐 눈이 마주쳤고 3초 정도

 

정적이 흘렀음. 조수석에 있던 친구도 말 그대로 정적...

 

자세히 보니까 응가하고 있는거 같았는데... 

 

그 여자도 당황했는지 앉은채로 반쯤 일어나서 오리걸음로 걸어감.

 

근데, 그 여자 엉덩이에 졸라 굵고 긴 응가가 매달려 있는게 보임. 

 

너무 커서 차에서도 잘 보였음.

 

헐 시발... 나랑 내 친구도 개 웃기고 황당해서 보고 있는데

 

그 여자도 똥이 안끊어져서 그런지 똥을 매달고 있어서 어기적걸어갔음..

 

그때 참... 짧은 시간이었지만 창피하겠다... 수치심 쩔겠다... 오만 생각이 들더라고

 

지나고 생각해보니 여자들 변비가 많아서 똥이 엄청 단단해 질때가 있다고 하더라

 

하여간 그 여자가 오리걸음으로 걸어서 주차된 차 사이로 숨었음. 

 

난 앞이 트였으니까 차 천천히 몰아서 앞으로 갔는데 차 사이에 그 여자가 아직 앉아서

 

힘주고 있더라. 엉덩이 깐 뒷모습만 보였는데 고개 푹 숙이고 차에 손 짚고 있었음.

 

얼굴은 자세히 안보였는데 딱 봐도 날씬하고 허리 잘룩하고 엉덩이 커서 몸매 좋긴 하더라.

 

더 앞으로 안가고 나랑 내 친구랑 봤는데, 조수석에 탄 친구가 아예 창문까지 내리고 구경함.

 

그 여자가 오른쪽 편에 있었으니까. 그러면서 저 여자 엉덩이 이쁘네, 똥 졸라 굵다 이 지랄 함.

 

내가 들린다고 하지 말라고 웃고. 고개 푹 숙인 그 여자도 수치심 쩌는지 다시 살짝 일어나서

 

앞으로 가려고 하다가 너무 멀어서 포기하고 그냥 다시 앉았음.

 

너무한거 같단 생각 들어서 바로 자리 찾아서 주차했는데

 

낮에 해수욕장 임시 화장실 가보니까 개 더러워서 왜 밖에서 응가하려고 했는지 알거 같더라.

 

내가 봐도 너무 창피해서 그 여자 트라우마 남을거 같단 생각은 들더라.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73 / 3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