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올라가다가 창문으로 옆집 미시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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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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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일인데요
여름에도 한창 무더위가 기승하니까
보통집들은 창문을 열자나요
집에올라가려고 계단을 가는데
계단벽이 창문이 있어서 그냥 슬쩍 옆에 봤는데
왠 미시 아줌마가 저러고 머릴 말리고잇더라고요 ㅋㅋㅋ
얼굴은 입술까지만보이고 거의 골반 라인까지 다보이게
몸매 장난아니던데...후...그후로
계단올라갈때 기도하고 올라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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