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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7일 MLB 캔자스시티 애틀랜타 해외야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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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온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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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7일 MLB 캔자스시티 애틀랜타 해외야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4월17일 MLB 


캔자스시티 애틀랜타 중계

캔자스시티 애틀랜타 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3년도 43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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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 선발은 잭 그레인키, 애틀랜타는 카일 라이트가 나선다. 그레인키는 3패 3.31의 방어율, 라이트는 승패없이 12의 방어율이다.


그레인키는 캔자의 1선발이지만 개막 이후 3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그러나, 3경기 모두 5이닝 이상을 소화했고 최다 자책이 3점에 불과했다. 40세를 바라보는 베테랑으로써 구위는 많이 떨어졌지만 안정적인 제구로 본인의 등판 경기를 책임지고 있다. 60마일대까지 떨어지는 슬로커브와 슬라이더, 체인지업등 다양한 브레이킹볼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다.


라이트는 부상으로 인해 개막주에 결장하고 다음 로테이션부터 복귀했다. 그러나, 처음 등판인 신시 전에서 몸이 덜 풀렸는데 3이닝 동안 4안타를 맞으며 고전했다. 주무기인 슬라이더의 각도는 예리했지만 패스트볼 무브먼트가 좋지 않았다. 그래도, 지난 시즌 빅리그 다승왕으로써 언제든 반등을 기대할만한 투수인건 사실이다.


애틀의 승리를 본다. 그레인키가 40살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여전히 매 경기 안정적인 컨트롤로 QS급 피칭을 하고 있지만 팀 타선의 지원을 너무 받지 못하고 있다. 라이트의 첫 투구가 기대 이하긴 했지만 22시즌 다승왕으로써 연속해서 부진하진 않을 것이다. 애틀 타선이 압도하는 점도 있다.


캔자의 빈타 속에 언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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