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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15초→11분 34초로 뚝…조상현 감독이 말하는 전성현 출전 시간, 이후 내려진 냉정한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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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꽁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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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홍성한 기자] "이렇게 부상으로 많이 뛰지 못한다면…"

창원 LG는 7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원주 DB와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76-74로 승리했다. 시즌 전적 5승 9패가 된 LG는 안양 정관장과 함께 공동 7위가 됐다.

'아기 송공매' 양준석(17점 3점슛 3개 2리바운드 3어시스트)과 유기상(13점 3점슛 3개 3리바운드 3어시스트)이 나란히 맹활약한 가운데 아셈 마레이(17점 21리바운드 6어시스트)까지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두경민까지 빠진 상황에서 하나의 역할을 맡아 줘야 할 전성현의 출전 시간이 11분 34초에 머물렀다. 온전치 않은 몸 상태로 인해 관리가 필요한 상황임을 생각해도 짧은 출전 시간임은 분명했다.

이는 전성현의 올 시즌 최소 출전 시간에 해당했다. 직전 경기였던 5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는 30분 15초라는 긴 시간을 코트에 있었다.

이날 경기에서는 선발로 나와 1쿼터 5분 37초를 소화했고, 이내 쉬다가 3쿼터 5분 57초를 뛰었다. 정작 승부처였던 4쿼터에서는 10분 내내 벤치를 지켰다. 최종 기록은 무득점(필드골 0/3) 1리바운드 1어시스트였다. 






경기 후 만난 LG 조상현 감독은 "많이 적었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일찍 뺐다. 벤치, 컨디셔닝 쪽에서 안 될 것 같다고 이야기하더라. 그래서 (유)기상이 출전 시간을 더 길게 가져갔다"라고 밝혔다.

LG는 마레이가 최근에야 돌아왔고, 두경민은 물론이고 최진수까지 빠져있다. "D리그를 뛰고 왔는데 발뒤꿈치가 부었다고 했다"라는 게 최진수 향한 조상현 감독의 견해였다.

전성현 역시 짧은 출전 시간 이유는 또 몸 상태였다. 결국 냉정한 진단이 따라왔다.

조상현 감독은 "몸 상태를 체크해봐야 할 것 같다. D리그에서 열심히 하는 선수들을 준비시키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성현이도 그렇고 (두)경민이까지 이렇게 부상으로 많이 뛰지 못한다면 젊은 선수들로 꾸려 나가야 하는 시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계속되는 부상 악령에 LG가 올 시즌 나아가야 할 방향성이 크게 흔들리고 있음을 알 수 있었던 조상현 감독의 코멘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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