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free tracking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 포인트랭킹
  • 레벨랭킹
  • 1 벳프리 24,666,200
  • 2 가온길 4,970,100
  • 3 새우깡 2,251,200
  • 4 망꽁이 1,087,800
  • 5 엄마재흙먹어 913,500
  • 6 아싸가오리 804,900
  • 7 bbm05 230,200
  • 8 바보 83,300
  • 9 수수옥 42,090
  • 10 아이포니앙 41,300
  • 11 니이용 40,390
  • 12 록시 38,400
  • 13 루드 34,700
  • 14 가온길죽돌이 33,330
  • 15 어이민수씨 33,250
  • 16 멋진남자1122 26,800
  • 17 마드리스madr123 25,000
  • 18 로드 24,300
  • 19 밤무강 24,000
  • 20 알아홀 22,210
  • 21 sfjqm88 21,200
  • 22 DJview정운 18,900
  • 23 김프로 14,100
  • 24 신비 10,000
  • 25 완생이 9,100
  • 1 벳프리 6,874,000
  • 2 엄마재흙먹어 1,650,000
  • 3 바보 665,000
  • 4 bbm05 557,000
  • 5 로드 230,000
  • 6 밤무강 222,000
  • 7 sfjqm88 198,000
  • 8 DJview정운 179,000
  • 9 새우깡 142,000
  • 10 가온길 125,000
  • 11 멋진남자1122 98,000
  • 12 완생이 91,000
  • 13 공공 77,000
  • 14 두배 77,000
  • 15 루드 65,000
  • 16 망꽁이 60,000
  • 17 아이니 56,000
  • 18 수수옥 41,000
  • 19 주니 40,000
  • 20 니이용 39,000
  • 21 적귀 33,000
  • 22 어이민수씨 32,000
  • 23 가온길죽돌이 32,000
  • 24 아이포니앙 31,000
  • 25 soheekim0987 24,000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마카오픽
  • 프리뷰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오늘연예
  • 오늘이슈
  • 오늘유머
  • 오늘운세
  • 오늘포토
  • 오늘광고

'어리둥절+짜증 폭발' 손흥민 이례적 '불만 표정' 도대체 왜... 토트넘 감독 해명 "원래 계획한 것"

작성자 정보

  • 새우깡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8f5a26ee6477be4785a018e6459547ae_1730703461_6492.jpg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32)이 이례적으로 짜증 섞인 표정을 드러냈다. 후반전 초반 벤치로 들어간 손흥민은 자리에서 답답한 심정을 드러내고 있었다.

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에 4-1로 이겼다.

지난달 19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 복귀골을 신고한 손흥민은 허벅지 부상이 재발해 다시 휴식에 돌입했다. 세 경기 뒤인 빌라전에 손흥민은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8f5a26ee6477be4785a018e6459547ae_1730703479_8294.jpg
 


몸 상태가 확 올라온 손흥민은 펄펄 날았다. 팀이 0-1로 밀리던 후반 4분 브레넌 존슨(23)에게 환상적인 크로스를 연결하며 3호 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손흥민은 동점골 7분 뒤 웃지 못했다. 교체 사인이 떨어지자 손흥민은 이해를 할 수 없다는 듯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앙제 포스테코글루(59) 감독과 손을 맞잡은 뒤 손흥민은 벤치로 들어갔다. 자리에 앉아서도 손흥민은 답답한 표정을 드러냈다. 이후 토트넘은 도미닉 솔란케(27)의 멀티골과 제임스 매디슨(27)의 직접 프리킥 득점까지 더하며 세 골 차 대승을 거뒀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후 'BBC'와 인터뷰에서 손흥민 교체 이유를 밝혔다. 그는 "손흥민은 55분 이상 뛰지 않을 예정이었다"며 "지난번 부상에서 복귀했을 때 60분까지 뛰었다. 다시 부상을 당하지 않았나. 빌라전에서 손흥민은 무사히 버텼다"고 설명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도 손흥민의 교체 당시를 조명하기도 했다. 사무국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손흥민은 본인이 토트넘의 첫 번째 교체가 될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던 것 같다"며 손흥민이 놀란 표정을 한 사진을 게시했다. 이밖에도 영국 '익스프레스', '토크스포츠' 등이 손흥민이 황당해하는 순간을 집중 조명했다. 


8f5a26ee6477be4785a018e6459547ae_1730703546_663.jpg
 

8f5a26ee6477be4785a018e6459547ae_1730703554_4794.gif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130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