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유유연제’ 염경엽 감독의 선택 ‘천성호 리드오프→중심 타선 대폭발’
작성자 정보
- 마시멜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3 조회
- 목록
본문
‘염유유연제’ 염경엽 감독의 선택 ‘천성호 리드오프→중심 타선 대폭발’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염경엽 감독의 ‘천성호 리드오프’ 작전으로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염경엽 감독이 염유유연제에 어울리는 모습을 자랑했다.
LG는 지난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주말 3연전 중 첫 번째 경기로 기선 제압을 하기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
이날 LG를 이끄는 염경엽 감독은 타격감이 좋지 않은 홍창기 대신 시즌 초반 활화산 같은 천성호를 1번, 3루수로 선발 출전시켰다.
이는 절정의 타격감으로 펄펄 날고 있는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의 타점 생산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 이 선택은 적중했다.
천성호는 1회 2루수 방면 내야안타를 때리고 출루한 뒤, 오스틴이 터뜨린 좌중간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LG의 선취 득점.
이어 천성호는 4회 1사 후 다시 좌익수 방면 안타를 때린 뒤, 오스틴의 2점 홈런때 다시 득점했다. 1회에 이어 4회에도 이어진 천성호 출루와 오스틴 타점.
또 천성호는 6회 선두타자로 나서 볼넷을 골라 출루한 뒤, 문보경의 밀어내기 볼넷에 힘입어 다시 득점했다. 6회까지 3출루 3득점.
계속해 천성호는 7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서 3루수 방면 내야안타를 때린 뒤 3루까지 진루했고, 문보경이 때린 희생플라이 때 다시 득점했다.
총 4타수 3안타 1볼넷 4득점 1도루. 염경엽 감독의 천성호 리드오프 기용은 LG 공격의 혈을 뚫었고, 이는 10-2 대승으로 이어졌다.
조성운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