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국가대표 "린샤오쥔 사건 그거 아냐", 깜짝 주장 담겼는데…황대헌 측 "허위사실 포함"+임시삭제 요청, 나무위키 과연 무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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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국가대표 "린샤오쥔 사건 그거 아냐", 깜짝 주장 담겼는데…황대헌 측 "허위사실 포함"+임시삭제 요청, 나무위키 과연 무슨 내용?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강원도청)이 7년 전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과의 사건으로 인한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를 통해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
한 인터넷 사이트가 담고 있는 내용에 허위사실이 포함됐다며 임시조치를 요청했다. 이에 사이트의 내용이 기한부로 삭제된 상태다.
이에 빙상계는 법원 판결과 한 여자 국가대표 선수의 사건 관련 인터뷰 등이 담긴 문서에 어떤 내용에 대해 거짓을 주장하는지 궁금해하는 중이다.
20일 오후 나무위키에 따르면 '나무위키' 황대헌 문서의 '임효준 강제추행 누명 사건'과 '황대헌/논란 및 사건사고' 문서가 모두 4월 16일까지 임시조치됐다.
'임효준 강제추행 누명 사건'에서 임효준은 지난 2021년 중국으로 귀화한 전 쇼트트랙 한국 대표 린샤오쥔의 한국 이름이다.
황대헌 소속사 라이언앳의 대표가 직접 나서 '허위사실'을 사유로 두 문서 임시조치를 요청한 것을 명시했다.

나무위키는 누구나 접근해 문서를 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허위 사실을 기재하는 경우가 빈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정 개인에 대한 터무니 없는 내용이 버젓이 담겨 있는 경우도 있다.
황대헌 측이 허위사실을 이유로 나무위키 글에 대응을 시작하면서 이달 초 황대헌이 언급한 입장 표명 내용에 무엇이 담길지 시선이 쏠리게 됐다.
임시조치 된 문서 중 '임효준 강제추행 누명 사건'은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과 린샤오쥔 사이에 발생했던 불미스러운 사건을 다루고 있다.
린샤오쥔은 2019년 6월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황대헌에게 불미스러운 일을 저질렀다. 린샤오쥔은 이 사건으로 두 달 뒤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린샤오쥔은 이 사건으로 법정에도 올랐다. 1심에선 유죄가 인정돼 벌금형이 선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