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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구단·개인 합의 완료” HERE WE GO 떴다…오현규 관심 가졌던 풀럼, 美 국가대표 공격수 영입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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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시멜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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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구단·개인 합의 완료” HERE WE GO 떴다…오현규 관심 가졌던 풀럼, 美 국가대표 공격수 영입 임박





[골닷컴] 강동훈 기자 = 지난겨울 최전방을 보강하기 위해 오현규(24·베식타시)에게 관심을 보였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이 미국 국가대표 공격수 리카르도 페피(23·PSV 아인트호벤) 영입을 앞두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풀럼이 PSV와 이적료 총액 3600만 유로(약 620억 원)에 구두 합의를 맺으면서 페피를 영입한다”고 이적이나 계약이 확정적일 때 사용하는 특유의 ‘HERE WE GO’ 문구와 함께 전했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이미 풀럼은 페피와 개인 합의를 마친 상태다. 페피는 금주 안으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메디컬 테스트에서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공식발표까지 나올 거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합류 시점은 오는 7월이 될 전망이다.



당초 풀럼은 지난겨울 페피 영입을 추진했다. 당시 EPL에서 한창 순위 경쟁을 펼치는 와중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대항전 진출을 목표로 한 풀럼은 확실하게 득점을 책임져 줄 골잡이가 없어서 고민이 컸던 터라 최전방 보강에 전념했고 여러 공격수를 물색한 끝에 페피를 낙점했다.


페피는 일찌감치 EPL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길 원하면서 풀럼과 개인 합의를 맺었다. 그러나 문제는 PSV가 페피를 매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한 탓에 구단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풀럼은 이에 이적료를 2800만 파운드(약 560억 원)에서 3000만 파운드(약 600억 원)까지 올려 PSV와 구단 합의를 맺었다.


하지만 PSV가 이번엔 페피의 대체자를 찾아야만 이적을 최종적으로 승인하겠다고 뜻을 전달했는데, 끝내 페피의 대체자를 찾지 못하자 돌연 페피를 매각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풀럼은 결국 이적시장 문이 닫히면서 페피 영입이 무산됐다.





당초 풀럼은 지난겨울 페피 영입을 추진했다. 당시 EPL에서 한창 순위 경쟁을 펼치는 와중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대항전 진출을 목표로 한 풀럼은 확실하게 득점을 책임져 줄 골잡이가 없어서 고민이 컸던 터라 최전방 보강에 전념했고 여러 공격수를 물색한 끝에 페피를 낙점했다.


페피는 일찌감치 EPL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길 원하면서 풀럼과 개인 합의를 맺었다. 그러나 문제는 PSV가 페피를 매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한 탓에 구단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풀럼은 이에 이적료를 2800만 파운드(약 560억 원)에서 3000만 파운드(약 600억 원)까지 올려 PSV와 구단 합의를 맺었다.


하지만 PSV가 이번엔 페피의 대체자를 찾아야만 이적을 최종적으로 승인하겠다고 뜻을 전달했는데, 끝내 페피의 대체자를 찾지 못하자 돌연 페피를 매각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풀럼은 결국 이적시장 문이 닫히면서 페피 영입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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