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떴다, 맨유의 결정은 ‘레전드 소방수’...임시감독 선임 최종 단계 진입! ‘맨체스터 더비’ 전 완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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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떴다, 맨유의 결정은 ‘레전드 소방수’...임시감독 선임 최종 단계 진입! ‘맨체스터 더비’ 전 완료 예정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레 군나르 솔샤르의 임시감독 선임을 마무리 단계에서 조율 중이다.
솔샤르는 맨유의 레전드 출신 지도자다. 2018-19시즌 도중 임시감독을 맡아 19경기에서 14승 2무 3패, 승률 74%를 기록했다.
이후 정식 감독으로 선임된 솔샤르는 2019-20시즌 맨유를 리그 3위로 이끌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확보했다. 2020-21시즌에는 리그 준우승과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1-22시즌 도중 맨유 지휘봉을 내려놓은 솔샤르는 베식타스를 거쳐 현재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맨유 임시감독직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맨유는 최근 구단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루벤 아모림 감독을 경질했다. 구단은 올 시즌까지 팀을 맡을 임시감독을 선임한 뒤 여름에 정식 감독을 선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임시감독 후보로 솔샤르를 유력하게 고려하고 있다.
영국 ‘BBC’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시즌 종료까지 임시감독을 임명하려는 일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솔샤르 감독은 구단 복귀와 관련해 직접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마이클 캐릭도 후보 명단에 포함돼 있다. 캐릭 역시 맨유의 레전드 출신이다. 캐릭은 맨유에서 플레잉코치로 지도자 커리어를 시작했고,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수석코치를 맡았다. 2021-22시즌 도중 솔샤르가 경질된 이후에는 감독대행으로 3경기를 지휘해 2승 1무를 기록했다.
‘BBC’는 “캐릭 역시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며, 이미 맨유 고위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맨유는 다음 주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임시감독 선임을 마치길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