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잘하는' 김민재 전 소속팀, 주급 7.5억 '먹튀' 영입 추진…그것도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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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잘하는' 김민재 전 소속팀, 주급 7.5억 '먹튀' 영입 추진…그것도 2번째
아자르는 '희대의 먹튀'로 낙인이 찍혔다. 아자르는 지난 2019년 첼시를 떠나 8800만 파운드(140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부상, 과체중 등 논란만 일으키며 계륵으로 전락했다. 레알 마드리드에 어떤 도움도 되지 못했다. 최근에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대화를 하지 않는 것이 드러나 충격을 주기도 했다.
아자르의 연봉은 팀 내 1위. 주급이 무려 47만 파운드(7억 5000만원)다. 이런 아자르를 페네르바체가 원하는 것이다.
스페인의 'Mundo Deportivo'는 29일(한국시간)"페네르바체가 다시 한번 아자르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페네르바체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아자르 영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아자르가 이를 거부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다. 페네르바체는 오는 여름 최고 이적 목표를 아자르로 정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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