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태영, 여행도 호화롭게…가족끼리 괌 떠난 후 "소중함 더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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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태영, 여행도 호화롭게…가족끼리 괌 떠난 후 "소중함 더 커져"
15일 유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가족 여행. 제 2의 고향. 오랜만에 다녀온 괌"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에서는 유진이 괌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 특히 로희와 로니가 기태영에게 뽀뽀를 하며 애정을 표현하는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 짓게 했다.
유진은 "호텔 사이드 가장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어서 멋진 사랑의 멋진 뷰를 자랑한다"며 푸른 바다와 울창한 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을 자랑하기도 했다.
또 다른 게시글에서 그는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을수록 가족의 소중함은 더 커지는 듯"라며 "멀리 살고 있는 하나뿐인 동생과 하나뿐인 조카의 만남. 보고 싶었는데 봐서 좋았고 또 보고 싶다"고 소회를 전했다.
한편 유진과 기태영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첫째 로희는 2015년, 둘째 로니는 2018년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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