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사람도 민망..임윤아x이준호, 열애설 1도 없을 것 같은 '투샷' 뭐길래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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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사람도 민망..임윤아x이준호, 열애설 1도 없을 것 같은 '투샷' 뭐길래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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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킹더랜드'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임윤아와 이준호의 비하인드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28일, 임윤아 오피셜 채널을 통해 '융-카이브 | 안녕하세요 친절 사원 천사랑입니다 | ‘킹더랜드’ 첫 촬영, 제주도 현장 비하인드'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킹더랜드’ 첫 촬영을 시작한 임윤아 모습이 그려졌다. 스타일은 바꾼 그는 “앞머리 생겼다 새로운 느낌을 주려고 앞머리 잘랐다”며 “잘 어울리냐”고 묻는 등 흐뭇한 모습. 그는 “앞머리 자르고 작품 해본적은 처음, 로코라 괜찮을 것 같았다”며 이유를 전했다.
다음은 제주도에서 촬영한 모습이 그려졌다. 공향촬영을 마친 임윤아는“서울은 추운데 제주도는 덥다촬영은 차라리 여름이 낫긴하다”며 “겨울은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추위를 많이 탄다”며 자신의 취향을 전했다. 그러면서 감기에 걸려 코가 막힌 목소리. 우여곡절 끝에 공항신도 무사히 촬영을 완료했다.
이어 임윤아와 이준호가 함께 촬영하는 신에서 만났다. 거울을 보며 미모를 체크한 임윤아.갑자기 거을을 보며 하트하는 등 애교를 부렸다. 이에 이준호는 “하트 한거냐, 뭐한거냐”며 깜짝, 극 중 사랑이 텐쳔을 끌어올리던 임윤아는 민망한 웃음을 지어 폭소하게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둘이 너무 편해보인다", "열애설은 진짜 없을 듯", "저 케미 응원해"라며 다양하게 반응했다.
이렇게 두 사람의 찰떡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안긴 가운데, 특히 임윤아는 촬영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으며 “이 영상 볼때쯤‘킹더랜드’ 방송을 이미 봤을 것,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달라”며 당부의 말도 전했다.
한편, '킹더랜드'가 넷플릭스 TOP 10 비영어 TV부문에서 2위에 오르며 급상승 중이다.
6월 28일 넷플릭스 TOP 10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JTBC '킹더랜드'는 1,750만 시청 시간(6월 19일~6월 25일)을 기록하며 단숨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TV 부문(비영어) 2위에 등극했다. 각종 화제성 순위를 휩쓸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활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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