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free tracking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기타
  • 프리뷰
  • 프리미엄
  • 해외
  • 오늘연예
  • 오늘이슈
  • 오늘유머
  • 오늘운세
  • 오늘포토

'김태현♥' 미자, 한강뷰면 뭐하나...결국 층간 소음에 폭발했다 "생고문이야"

작성자 정보

  • 새우깡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004795e2fb1bfd3427a595054a9a2280_1732016166_7438.jpg
004795e2fb1bfd3427a595054a9a2280_1732016172_1027.jpg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층간 소음 고통을 호소했다.

미자는 18일 "윗집 공사. 아침부터 때려 부수네"라며 공사로 인한 층간 소음 고통을 호소했다.

미자는 "몇 달을 참았고 오늘이 끝이래서 달력만 보며 견뎠는데 엘리베이터 공지한 거 보니 한달 더 연장 한다네"라며 "진짜 괴롭다"고 밝혔다.

이후 미자는 "실시간"이라면서 실시간 소음을 공개, 쿵쿵거리는 것은 물론 기계로 인한 굉음이 집안을 가득 채웠다.

앞으로 한 달은 더 이어질 소음 고통. 결국 미자는 "너무 괴롭다. 생고문이다"며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최근에도 미자는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요즘 가장 힘든 게 뭐냐'는 질문에 "실시간이다"며 공사로 인해 집 안에 울려 펴지는 굉음을 공개하며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한편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이자 개그우먼 미자는 지난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004795e2fb1bfd3427a595054a9a2280_1732016183_9521.gif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214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