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 박수홍, 모발 풍성+인형 비주얼 딸과 다정 “아빠 엄마 얼굴 다 있어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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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복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딸 전복이(태명)와의 다정한 근황을 공유했다.
11월 10일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운영 중인 전복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는 "귀여운 딸기. 아빠가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전복이 곁에 나란히 누워, 그의 작은 발을 보는 박수홍이 담겼다. 딸 전복이는 아빠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진 사진에는 풍성한 머리칼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전복이도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빠랑 똑닮이에요" "어쩜 저렇게 눈이 똘망똘망하죠? 신기하게 엄마얼굴 아빠얼굴이 다 보이네요" "진짜 박수홍이다 이소리가 절로나오는데요?" "엄마도 닮았네요"라는 반응과, 이름을 궁금해하는 반응들을 보였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김다예와 결혼식을 올렸다.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을 해 임신에 성공한 부부는 지난 10월 14일 제왕절개로 딸을 품에 안았다.
앞서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박수홍은 "전복이가 복이 있나 보다. 광고가 이렇게 순간적으로 많이 들어온 게 처음"이라고 자랑하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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