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살 빼고 앞머리 자르니 '여친짤 정석' 등극…확 바뀐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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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서신애가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신애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2)6살 잼민이. 뭐라도 설레는 걸 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신애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 비주얼부터 여행 기록이 담겨 있다. 특히 앞머리를 내리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서신애의 몰라보게 성숙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행복해 보여요" "대박이다" "여친짤의 정석" 등의 댓글을 달며 서신애의 근황에 반가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서신애는 과거 학교 폭력 피해를 폭로한 바 있으며, 지난해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려 응원을 자아냈다.
사진=서신애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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