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그렇게 헤어지기 싫을까…인천 국제공항까지 배웅 나간 '잉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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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이규혁, 그렇게 헤어지기 싫을까…인천 국제공항까지 배웅 나간 '잉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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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인사했다.
13일 손담비가 "자기야. 잘 다녀올게"라고 했다.
손담비는 인천 국제공항에서 저 멀리 보이는 이규혁을 향해 양 손을 벌리며 환하게 웃으며 인사했다.
이규혁은 떠나는 아내 손담비를 공항까지 나가 배웅하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지난해 5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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