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역대급 민폐 하객…결혼식서 청순 미모+8등신 비율 자랑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윤은혜가 민폐 하객에 등극했다.

윤은혜는 10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축가 아니고 축사하고 왔어요. 주책맞게 눈물이 주룩주룩. 잘 살아라!!! 축복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결혼식 참석 전 스타일을 점검하고 있다.

단정한 블랙 수트와 명품 브랜드 C사 가방을 착용한 윤은혜는 작은 얼굴이 돋보이는 8등신 비율로 감탄을 자아낸다.

윤은혜는 청순한 미모까지 자랑하며 민폐 하객에 등극한 모습이다.

이를 본 배우 한지은은 "비율천재 얼굴천재 그저 천사"라며 윤은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JTBC4 예능 '리뷰네컷'에 출연했다. 개인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은혜로그인)'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