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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살 아만다 사이프리드 도자기 피부 비결, “2만원짜리 수술용 테이프 얼굴에 붙여”[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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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온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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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살 아만다 사이프리드 도자기 피부 비결, “2만원짜리 수술용 테이프 얼굴에 붙여”[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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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37)가 도자기 피부의 비결을 밝혔다.

대다수 유명인들이 비밀리에 성형수술을 받거나 정기적으로 보톡스를 맞고 있지만, 그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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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5일(현지시간) 얼루어와 인터뷰에서 “나는 보톡스를 의심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사이프리드가 사용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는 “잘 때 테이프 한 장을 사용한다. 주름을 완화하기 위해 삼각형 모양의 수술용 테이프를 붙이는 것이다. 매일 밤 새 것을 쓴다”고 귀띔했다.

비싼 보톡스와 달리 이 수술용 테이프는 아마존에서 16달러(약 2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한편 사이프리드는 훌루의 '더 드롭아웃'에서 엘리자베스 홈즈 역을 열연해 지난 1월 첫 골든 글로브 트로피를 수상했다.

그는 토마스 사도스키와의 사이에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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