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세븐家, 도합 80억원? 재벌 회장도 거주..신혼집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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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세븐家, 도합 80억원? 재벌 회장도 거주..신혼집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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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 이다해, 세븐 커플의 자택이 공개되자마자 이들의 재력수준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22일인 어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에 새로운 부부로 이다해, 세븐 커플이 첫 합류했다. 두 사람은 8년을 만나온 만큼 서로를 향한 돈독한 모습을 보였는데, 딱 하나 맞지 않는 것이 있다고 했다. 바로 '계획' 이몽이 있던 것. 파워J의 계획형인 이다해와 달리, 세븐은 자유로운 영혼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또 방송에서 눈길을 끈 것은 두 사람이 각각 거주하고 있는 자택 모습. 먼저 스윗한 이다해 집을 공개해했는데, 깔끔하고 으리으리한 거실이 눈길을 끌었다. 호텔처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가득했다. 모두 "세트장같다"고 말할 정도. 칼각정리가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 사이, 세븐 모습이 그려졌다. 역시 세븐하우스를 공개됐는데 ,피규어 가득한 인테리어부터 다이닝룸까지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후 방송이 나간 뒤, 누리꾼들 사이에선 두 사람의 재력에 대해서도 관심이 상당하다. 그도 그럴 것이 이들이 거주하고 있는 집에 도한 80억은 훌쩍 넘는 다는 것. 이다해 집 위치는 논현동으로, 그가 거주하하고 있는 고급 빌라인 이 곳은 30 ~50억원에 달하며, 그와 가까이 살고 있는 세븐 역시 논현동에 위치한 고급하우스로, 28억원이 훌쩍 넘는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두 집은 사생활 보호와 보안이 철저한 덕에 기업 회장과 재벌, 그리고 많은 유명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특히 이다해집의 경우, 이민호, 최지우, 소녀시대 수영 등도 보유하거나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 화제가 된 곳이라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분위기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에 이어 신혼집은 어디로 마련할지도 관심이 뜨겁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5월6일 웨딩마치를 올렸으며. 8년의 시간 끝에 영원을 약속하며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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