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free tracking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 포인트랭킹
  • 레벨랭킹
  • 1 벳프리 24,775,400
  • 2 가온길 4,970,300
  • 3 새우깡 2,251,300
  • 4 냥이얌얌 1,645,700
  • 5 마시멜론 1,355,800
  • 6 망꽁이 1,087,800
  • 7 록시 318,300
  • 8 bbm05 230,200
  • 9 바보 84,600
  • 10 수수옥 42,090
  • 11 아이포니앙 41,300
  • 12 니이용 40,390
  • 13 루드 34,700
  • 14 가온길죽돌이 33,330
  • 15 어이민수씨 33,250
  • 16 멋진남자1122 26,800
  • 17 sfjqm88 26,200
  • 18 마드리스madr123 25,000
  • 19 로드 24,500
  • 20 밤무강 24,300
  • 21 알아홀 22,210
  • 22 DJview정운 19,100
  • 23 김프로 14,100
  • 24 신비 10,000
  • 25 완생이 9,100
  • 1 벳프리 6,910,000
  • 2 마시멜론 1,682,000
  • 3 바보 678,000
  • 4 bbm05 557,000
  • 5 sfjqm88 238,000
  • 6 로드 231,000
  • 7 밤무강 223,000
  • 8 DJview정운 181,000
  • 9 새우깡 143,000
  • 10 가온길 127,000
  • 11 멋진남자1122 98,000
  • 12 완생이 91,000
  • 13 공공 77,000
  • 14 두배 77,000
  • 15 루드 65,000
  • 16 망꽁이 60,000
  • 17 아이니 56,000
  • 18 록시 47,000
  • 19 수수옥 41,000
  • 20 주니 40,000
  • 21 냥이얌얌 39,000
  • 22 니이용 39,000
  • 23 적귀 33,000
  • 24 어이민수씨 32,000
  • 25 가온길죽돌이 32,000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마카오픽
  • 프리뷰
  • 글이 없습니다.
  • 글이 없습니다.
  • 오늘연예
  • 오늘이슈
  • 오늘유머
  • 오늘운세
  • 오늘포토
  • 오늘광고

오윤아, 최애는 H사 명품백.."구매 줄이는 중, 소비로 스트레스 푸는 듯

작성자 정보

  • 가온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오윤아, 최애는 H사 명품백.."구매 줄이는 중, 소비로 스트레스 푸는 듯


이미지 원본보기
202304271834071428215_20230427191159_01_20230427222301382.jpg?type=w540
오윤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오윤아가 명품백 구매를 줄이겠다고 했다.

27일 오윤아는 유튜브 채널 'Oh!윤아'에 '오윤아의 인생 명품백은? 잘산템 VS 후회템 싹 다 정리해드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오윤아는 "명품백 이상형 월드컵을 해보겠다. L사 가방과 F사 가방 중 F사 가방을 더 좋아한다. 명품백 입문자에게 강추한다. 아무데나 다 소화 가능하다. 질리지 않게 오랫동안 소장할 수 있는 백이다"라고 말했다.

B사 가방과 P사 가방 중 후자를 택하며 "P사 가방이 더 어울리는 의상이 많다"라고 했고, C사 가방과 S사 가방 중에는 전자를 택하며 "당연히 클래식이다"라고 설명했다.

같은 H사 가방 중에는 더 작은 사이즈를 택하며 "사이즈는 작은 게 좋다. 전 큰 가방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무겁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오윤아는 "비싼데 기저귀 가방으로 쓰는 명품백은 아깝더라. 저는 사람들이 많이 드는 가방은 잘 안 든다. 저만의 스타일이 있는 백을 좋아한다"라고 했다.

오윤아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가방은 H사 가방이었다. 오윤아는 "고민을 절대 안 한다. 구하기 어렵다. 미니사이즈 가방이 구하기 어렵다. 아주 뿌듯해하며 들고 다닌다. 이런 백이 있으면 다른 백이 눈에 안 들어오는 상태가 된다. 여러 착장에 소화가 가능하다. 오래 들어도 질리지 않는 느낌이 있다. 매일 데일리로 들어도 질리지가 않고 실용적이다"라고 극찬했다.

오윤아는 명품백을 끊으려고 한다며 "끊기 보다는 구매를 줄이려고 한다. 소장할 거 몇 가지 말고는 나머지는 잘 안 들게 된다. 소비로 스트레스를 푸는 거 때문에 구매한 것 같다. '나한테 정말 필요한 게 뭔가. 투자한 만큼의 가치가 있는가' 생각해보면 그리 많지 않다. 명품을 살 때 그런 생각을 하면서 사니까 꼭 필요한 것만 사게 된다. 명품은 그야말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갖고 가기 위해서 사는 거라 정말 예쁘게 포인트로만 하면 좋겠다"라고 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1,596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