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딸, 점점 '검사 아빠' 얼굴 그대로 나와…"21개월 어렵다 정말"
작성자 정보
-
가온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18 조회
- 목록
본문
한지혜 딸, 점점 '검사 아빠' 얼굴 그대로 나와…"21개월 어렵다 정말"
이미지 원본보기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을 데리고 외출했다.
19일 한지혜는 "편의점에서 내가 마시려고 산 아몬드브리즈.. 슬이 먹이려고 산 우유 다 윤슬이 거. 오늘 날씨 진짜 최고! 하원 후 놀이터"라며 잘 먹고 잘 웃는 딸을 보며 흐뭇해 했다.
이어 한지혜는 "행복하다말고 짜증내고 (잉?) 잘 놀다가도 드러눕고 난리나는 21개월 슬이 #정말 모르겠는 21개월 어렵다 정말"이라며 초보엄마다운 고충도 전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결혼한지 10년만인 2021년 딸을 출산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