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free tracking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기타
  • 프리뷰
  • 프리미엄
  • 해외
  • 오늘연예
  • 오늘이슈
  • 오늘유머
  • 오늘운세
  • 오늘포토

정숙, 남성 출연자 자기소개 듣고 실망 “빨리 집에 가고 싶어졌다” 왜? (‘나는 솔로’)

작성자 정보

  • 가온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정숙, 남성 출연자 자기소개 듣고 실망 “빨리 집에 가고 싶어졌다” 왜? (‘나는 솔로’)


이미지 원본보기
202304200042812475_1_20230420010101814.jpg?type=w540
이미지 원본보기
202304200042812475_2_20230420010101816.jpg?type=w540

[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14기 정숙이 남성 출연자들의 자기소개를 들은 후 실망감을 드러냈다.

19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ENA PLAY·SBS PLUS 공동제작 ‘나는 SOLO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남녀 출연자들이 자기소개를 모두 마친 후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80년생 44세로 모든 출연자를 통틀어 가장 연장자가 된 정숙은 “나는 자기소개 듣고 다 관심이 없어졌다. 빨리 집에 가고 싶어졌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정숙의 말에 다른 여성 출연자가 “연상은 싫다고 그래서?”라고 묻자 정숙은 “그것도 좀 그랬던 것 같고. 나이 알고 나니까 훅 떨어진 게 있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순자가 “연하를 한 번도 안 만나보셨냐”고 묻자 정숙은 “7살 연하까지 만나봤다”라며, “근데 이런 연하는 아니었다. 뭔가 찌릿찌릿한 연하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숙은 “근데 지금은 ‘네가 연하라고?’ 이런 연하들밖에 없잖아”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정숙은 “뭔가 생각보다 다 너무 어렸다. 그래서 현타가 왔다. 기분이 확 상했다”라며, “그거는(나이는) 내가 바꿀 수 있는 사실이 아니잖아”라고 연하를 선호하는 남성 출연자들에게 실망감을 드러냈다.

[사진 = ENA PLAY·SBS PLUS ‘나는 SOLO <나는 솔로>’ 방송 캡처]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302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