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비키니 너무 찰떡···이대로 하와이 이민 가도 놀랍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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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비키니 너무 찰떡···이대로 하와이 이민 가도 놀랍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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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이시영이 하와이를 즐겼다.
15일 이시영은 "너무나 현지화 진행중 하와이"라는 글귀와 함께 하와이 해변에서 녹을 듯한 태양와 삼킬 것 같은 푸른 바다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시영은 서핑 보드로 바다를 유영하기도 했으며, 푹 젖은 채 햇살따위 두려워하지 않고 발게 비소를 짓고 있다.
붉은 크롭 형식의 비키니를 입은 이시영은 지금껏 운동으로 꾸준히 다져온 몸매를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정말 건강 탄탄한 몸이다", "하와이 주민 같은 저 자연스러움", "이제 서핑도 섭렵하는 거냐", "완전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2'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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