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혜, 곰팡이 핀 월세 59만원 역삼동 6평 집‥기안84 “다작 배우가 왜?”(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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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혜, 곰팡이 핀 월세 59만원 역삼동 6평 집‥기안84 “다작 배우가 왜?”(나혼산)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경혜가 곰팡이가 핀 집 상태에 대해 전했다.
4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43회에서는 자취 4개월 차 국민 신스틸러 박경혜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박경혜는 "첫 자취고 사실 집도 처음 구해봤다. 제가 사는 곳은 강남구 역삼동이다. 평수로는 한 6평 정도 되고 보증금 5천만 원에 월세 관리비 주차 포함 59만 원이다"라고 자신의 월셋집에 대해 설명했고, 코드쿤스트와 기안84는 "진짜 저렴한 것"이라며 "강남 원룸이 150만 원 정도 한다"고 입을 모았다.
박경혜는 좁은 집 자투리 공간까지 적극 활용한 채 살고 있었다. 그래도 화장실은 비교적 널찍한 듯했으나 녹슬고 곰팡이 핀 부분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경혜는 "전에 사시던 분께서 습기 관리를 잘 못하셔서 녹슬거나 곰팡이가 있는 부분이 꽤 있었다"고 설명했다.

곰팡이는 천장에도 있었다. 천장을 두고 "저기가 곰팡이가 있던 곳이 볼록하게 내려왔다"고 밝힌 박경혜.
레드벨벳 조이가 "맨처음 입주할 때 집주인이 해주셔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자 박경혜는 "처음 입주했을 때 제가 잘 못 본 부분도 있다. 집을 처음 볼 때 입주자분이 계시잖나. 제가 집을 너무 들여다보는게 실례인가 해서 그때 제대로 확인을 못했다. 이사를 온 뒤 말씀드리니 곰팡이 부분을 고쳐주셨는데 조금 남아있다. 기능 문제가 없는 부분은 제가 잘 꾸려나가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기안84가 "실례되는 질문인지 모르겠는데 작품 많이 하셨는데 좀 더 큰 곳 가셔도 되지 않냐"고 하자 박경혜는 "제가 가진 예산이 저 정도였다. 독립을 시도했을 때 현실적으로 금액에 압박받지 않는 곳을 찾은 거다. 또 왜 독립이 늦어졌냐면 청년주택 신청을 열심히 했는데 계속 떨어진 거다. 그러다가 청년이 끝날 거 같아서, 그래서 용기내서 일단 나서보자 해서 자취를 시작한 게 4개월 차"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