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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55세인데 미스코리아 미모…메릴 스트립 “너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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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시멜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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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55세인데 미스코리아 미모…메릴 스트립 “너무 아름답다”


고현정이 55세에도 변함없는 미모로 할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15일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는 ‘고현정 브이로그 17’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현정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의 주역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와 만나는 특별한 하루를 담아냈다.


첫 만남부터 분위기는 남달랐다. 고현정을 마주한 메릴 스트립은 환하게 웃으며 “너무 아름답다”고 인사를 건넸다. 짧은 한마디였지만 현장의 시선을 단번에 모으기에 충분했다.







이어진 대화에서도 자연스러운 교감이 이어졌다. 고현정은 앤 해서웨이를 향해 “작년 뉴욕 일정 중에 마주친 적 있다”고 먼저 말을 건넸고, 앤 해서웨이는 “다시 만나서 정말 반갑다”고 화답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특히 고현정이 착용한 신발이 앤 해서웨이가 도쿄 일정에서 신었던 제품과 같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웃음이 오가기도 했다. 예상치 못한 공통점이 분위기를 더욱 부드럽게 만들었다.

고현정은 두 배우에게 한국 방문 소감도 물었다. 이에 메릴 스트립은 “첫 방문이라 정말 설렌다”며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만으로도 기대가 커졌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에는 꼭 머물면서 여행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앤 해서웨이 역시 “다시 오게 돼 기쁘다”며 “이렇게 좋은 날씨에 실내에 있어야 하는 건 아쉽지만, 의미 있는 만남이라 더 좋다”고 말했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생으로, 과거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해 오랜 시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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