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환♥' 이혜정, '불륜 폭로' 이어 또 터졌다…"거울 안 보냐고"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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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환♥' 이혜정, '불륜 폭로' 이어 또 터졌다…"거울 안 보냐고" ('아침마당')


요리 연구가 이혜정이 남편 고민환과의 순탄치 않은 결혼 생활과 말버릇에 대한 서운함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별부부전' 코너에는 산부인과 전문의 고민환과 이혜정 부부가 출연해 파란만장한 러브스토리와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혜정은 첫 만남부터 예사롭지 않았던 남편의 성격을 회상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혜정은 "과거 '독일 빵집'에서 처음 만났는데, 당시 꽈배기가 200원으로 비싼 편이긴 했다. 그래도 두 사람인데 한 개를 시켜 포크로 자르더라"며 "그때 알아봤어야 했다. 그 이후로는 배를 든든히 채우고 남편을 만나러 갔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부부 앞담화' 시간에서 이혜정은 남편의 거친 말투에 대한 깊은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는 동료 출연진에게 "말 예쁘게 하는 사람과 결혼하라"고 조언하며, "남편은 별 의도 없는 말도 너무 못되게 한다. 결혼 첫날부터 예쁘게 말해달라고 부탁해도 통하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이어 "주전부리를 먹으면 그냥 '먹지 마'라고 하면 될 것을 '거울 안 봐? 얼굴 좀 봐라'라고 쏘아붙인다"며 속상한 심경을 전했다.
이에 고민환은 "열 번까지는 예쁘게 말하다가 열 한 번째에 그렇게 나가는 것"이라고 반박하며, "밤늦게 주전부리를 숨겨두고 먹는 습관 때문에 건강이 걱정되어 하는 소리"라고 해명했다. 또한 방송 직전까지도 영양주사 접종 문제로 크게 다퉜던 일화를 폭로하며 팽팽한 기싸움을 이어갔다.이혜정은 "어머니의 잔소리를 피하려 일찍 시집왔는데 여우를 피하려다 범을 만난 꼴"이라며 자신의 팔자를 한탄해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197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 출연해 남편 고민환의 불륜으로 인한 별거 생활과 이혼 고민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전히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하는 이들 부부의 리얼한 모습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KBS1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KBS1 아침마당,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