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나나, 침대 위 파격 동성 키스신…화제성은 1위, 시청률 3%대 (클라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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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나나, 침대 위 파격 동성 키스신…화제성은 1위, 시청률 3%대 (클라이맥스)

[앳스타일 황연도 기자] ENA '클라이맥스'가 파격적인 전개와 강도 높은 감정선으로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
지난 30일 방송된 '클라이맥스' 5회에서는 살인 사주 의혹으로 벼랑 끝에 몰린 추상아(하지원)와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관계가 급격히 요동치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황정원(나나)과의 복잡한 감정선이 깊어지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 추상아는 연예 제작자 오광재(서현우)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 속 공황발작을 겪는 등 극한 상황에 내몰렸다. 동시에 남편 방태섭(주지훈)의 지시로 황정원이 자신을 감시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인물 간 갈등이 본격화됐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경계와 연민이 교차하는 감정을 드러냈다. 특히 지수의 죽음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인 추상아와 이를 위로하는 황정원이 입을 맞추는 장면은 두 인물 사이의 미묘한 관계 변화를 보여주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극 후반부에는 반전이 이어졌다. 여론이 악화되자 추상아는 박재상(이가섭)의 어머니를 찾아가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했지만, 이후 박재상 앞에서 돌변하는 모습을 보이며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이처럼 '클라이맥스'는 파격적인 설정과 인물 간 얽힌 관계로 화제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2049 타깃 시청률 기준 월화드라마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디즈니+에서도 8일 연속 국내 1위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펀덱스(FUNdex)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으며, 3월 3주차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는 주지훈 1위, 하지원 3위, 차주영 9위를 기록했다.
다만 이날 방송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3.2%로, 직전 회차(3.5%)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사진=ENA '클라이맥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