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출연자 아기무당, 방송 후 안타까운 피해…"납치 미수 사건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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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출연자 아기무당, 방송 후 안타까운 피해…"납치 미수 사건 겪어"
'아기무당' 무속인 이소빈 "유명세 힘들어, 납치 시도 겪어"


(MHN 김유표 기자)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아기 무당'이라는 별명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린 무속인 이소빈이 과거 '납치 미수' 사건을 겪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지난 19일 채널 '문명특급'에는 '주작이면 채널 접습니다(w. 노슬비, 이소빈)'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이소빈은 무속인으로서 어린 시절부터 의도치 않게 화제가 됐던 일화를 다시 언급했다.
이소빈은 "유명세가 반드시 좋은 기억만으로 남은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그는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예약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밀렸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예약이 어려워지자 직접 학교 앞까지 찾아와 무리하게 점을 보려는 사람들이 많았다. 심지어 저를 붙잡고 끌고 가려는 일도 있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길에서 '이것 하나만 봐달라'거나 '같이 가자'고 하는 일이 반복돼 납치될 뻔한 순간도 있었다"며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경험을 했음을 전했다. 이러한 이유로 선생님들이 항상 보호자에게 인계해줄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다고 덧붙였다. 이소빈은 이 경험 때문에 '스타킹'을 떠올리면 애정과 부담이 동시에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소빈은 지난 2008년 SBS 예능 '스타킹'에 '아기 무당'으로 등장해 큰 주목을 받은 인물이다. 당시 그는 패널로 출연했던 가수 MC몽을 향해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며 이목을 끌었다. 이소빈은 MC몽에게 "지금 많이 괴로워하고 있다. 큰 죄를 지었다고 느끼고 있고, (미래에) 용서를 구해야 할 일이 많다"고 예언하며 특히 '가족'과 관련된 잘못을 언급했다. 이에 MC몽이 "어머니와 다툰 건 있지만 그렇게까지 큰 잘못은 아니다"라고 반응했지만, 이소빈은 "정말 큰 죄"라며 자신의 점사를 굽히지 않았다. 해당 방송 이후 실제 MC몽은 병역 비리·차가원 회장과의 사생활 루머 등 구설수에 휘말리며 평판에 큰 흠집을 얻고 현재까지 대중으로부터 따가운 시선을 받고있다.
한편 이소빈은 무속인 신분으로 최근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에 출연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이번에도 방송이 나간 직후 예약이 순식간에 몰려 2029년까지 일정이 모두 찼다"고 전했다. 이소빈은 더 이상의 예약을 받지 않고 있다고 밝히며 "첫 방송 이후 바로 다음 주에 예약이 전부 마감됐다"고 놀라워했다.

사진=채널 '문명특급', 채널 'OBS TV', SBS '스타킹'




















